AI 핵심 요약
beta- 사천문화재단이 1일부터 9월 12일까지 전시를 연다.
- 청년작가 4명이 삼천포 바다와 노을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
- 관람과 체험을 결합해 시민과 청년예술가를 잇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참여 프로그램 청년예술가와 시민 소통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삼천포 바다와 노을을 다시 보는 전시가 청년예술가와 시민을 한 공간으로 묶어 세대와 일상의 간격을 좁히려 한다.
경남 사천문화재단은 다음 달 1일부터 9월 12일까지 청년복합문화공간 놀라운지에서 삼천포 바다와 노을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기획전시 제목은 '저녁·바다·여름'이다. 전시는 놀라운지 1기 입주작가 지민희가 기획했고 현재 활동 중인 2기 입주작가 유해린과 경남 청년작가 장건율, 가라미가 함께 참여한다.
전시에서는 삼천포 바다와 노을을 모티브로 한 회화 작품 60여 점을 내걸어 지역 풍경을 작가들만의 시선과 감성으로 재구성한 작업들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익숙한 삼천포 바다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작품들을 통해 지역의 또 다른 면모를 접하게 된다.
관람 시간은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없다. 인근 삼천포대교공원에서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가 열리는 8월 1일, 8일, 15일에는 밤 9시까지 시간을 연장해 야간에도 전시장을 개방한다.
전시 기간에는 참여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드로잉과 드로잉 체험, 우쿨렐레 연주 체험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사천문화재단은 전시 관람과 체험을 결합해 청년예술가와 시민이 같은 공간에서 소통하는 구조를 시도한다.
놀라운지는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청년복합문화공간이다.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전시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예술가의 작업을 시민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