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가평군이 31일 2027년 예산 위한 주민참여예산 온라인투표를 8월 3일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투표는 57개 제안사업 중 주민이 필요한 5개를 선택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 예산편성에 반영하는 절차다.
- 가평군은 주민참여예산이 군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핵심 제도라며 적극적인 참여가 꼭 필요한 사업을 예산에 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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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가평군이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온라인 투표를 오는 8월 3일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주민투표는 사업부서 검토를 거쳐 적정 사업으로 선정된 57개 제안사업을 대상으로 주민 선호도를 조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선택해 군정에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핵심 절차다.
투표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데 주민들은 '주민e참여 가평군' 홈페이지에 접속해 제안사업 목록을 확인한 뒤, 지역에 더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 5개를 선택해 참여하면 투표 결과에 따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7년 예산편성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가평군은 주민참여예산이 주민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대표적인 제도인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예산에 반영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선택이 더 살기 좋은 가평을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주민참여예산 투표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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