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부산·울산·경남

경남은행, 건설일용직 노동자 저금리 대출 출시…최대 3500만원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BNK경남은행이 31일 건설근로자 희망대출을 출시했다.
  • 퇴직공제금 적립 건설일용직에 최대 3500만 원을 빌려준다.
  • 금리는 최저 연 3.9%로, 지역 영업점에서 신청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용 및 소득 기준 대출 자격 제한
최대 3500만 원 대출·저금리 조건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퇴직공제금을 꾸준히 적립해 온 건설일용직 노동자들이 지역은행 창구에서 비교적 낮은 금리로 생계 자금을 빌릴 수 있는 길이 열렸다.

BNK경남은행은 일용직 건설노동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건설근로자 희망대출(경남새희망홀씨II 특판)'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이 속한 BNK금융그룹이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협약을 맺고 '건설근로자 특화 포용금융 상품'을 선보였다. 사진은 BNK경남은행 본점 전경[사진=뉴스핌DB] 2024.11.27

이 상품은 BNK금융그룹, 건설근로자공제회,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이 체결한 '건설노동자 포용금융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으며 총 100억 원 한도로 공급된다.

신청 대상은 최근 6개월 내 90일 이상 또는 최근 1년 내 180일 이상 퇴직공제금을 적립 중인 건설근로자다. 대출을 받으려면 건설근로자공제회 퇴직공제금 적립내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격 요건은 연 소득 4000만 원 이하이거나 신용평점 하위 20%이면서 연 소득 5000만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금융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건설근로자의 실질적인 신용대출 수요를 겨냥한 구조다.

대출 한도는 최대 3500만 원이며 상환 기간은 최장 5년 할부상환 방식이다. 금리는 개인 신용등급에 따라 최저 연 3.9%부터 차등 적용된다. 중·저신용 건설근로자의 이자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된 상품이다.

이번 특화 대출은 BNK금융그룹이 건설근로자공제회 및 양대 노총과 맺은 포용금융 협약의 후속 조치로 일용직 건설노동자의 근무 특성과 소득 구조를 반영한 전용 신용대출이라는 점에서 기존 은행 대출과 차별화된다.

BNK금융은 협약을 통해 건설노동자 전용 저금리 상품 공급과 산업재해 피해 노동자의 채권 탕감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특별 판매를 통해 금융지원이 필요한 건설근로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건설근로자 희망대출' 관련 문의와 신청은 BNK경남은행 전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news234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