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AI 기업 미니맥스가 31일 차세대 멀티모달 생성모델 H3를 공개했다고 했다
- H3는 텍스트·이미지·음성·영상 입력을 지원하며 2K 해상도 15초 시청각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다고 했다
- 미니맥스는 이기종 학습·부하 분산 등으로 비용을 낮춘 H3를 수일 내 오픈소스로 공개해 개방형 협업 생태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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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7월 31일 오후 3시0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7월 31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AI 대형언어모델(LLM) 기업 미니맥스(稀宇科技∙ MiniMax 0100.HK)가 7월 31일 차세대 멀티모달 생성모델 'MiniMax H3'를 공개하고, 수일 내 오픈소스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미니맥스에 따르면 H3는 텍스트, 이미지, 음성,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입력을 지원하는 멀티모달 생성모델이다. 최대 2K 해상도의 영상을 직접 생성할 수 있으며, 최장 15초 길이의 영상과 음성을 함께 생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청각 콘텐츠 생성 성능을 높이는 동시에 고품질 영상 제작의 진입장벽을 더욱 낮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니맥스는 설립 이후 텍스트 모델과 멀티모달 모델을 병행 개발해 왔으며, 지금까지 M 시리즈 텍스트 모델 3개 세대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H3는 회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오픈소스 멀티모달 생성모델이다.
회사는 영상 생성 모델의 경우 영상 길이와 해상도, 멀티모달 이해·생성 과정의 연산 부하가 크게 다른 점을 고려해 이기종(Heterogeneous) 학습, 부하 분산, GPU 활용 효율 등 핵심 기술을 체계적으로 최적화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모델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학습 및 추론 비용을 효과적으로 낮췄다는 설명이다.
미니맥스 관계자는 "미니맥스 H3를 통해 기업과 개발자, 콘텐츠 제작자들이 보다 낮은 비용으로 고품질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H3는 앞으로 수일 내 오픈소스로 공개될 예정이며, 기업들은 자체 환경에 유연하게 배포해 자체 데이터와 업무 환경에 맞춰 최적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보안과 규제 준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동시에 반도체 업체와 개발자들도 모델 최적화와 생태계 구축에 함께 참여해 활용 비용을 낮히고 적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텍스트 및 멀티모달 모델을 폐쇄형 서비스에서 개방형 협업 생태계로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