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한 저수지에서 60대 남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2일 경북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7분쯤 포항시 북구 기계면 구자리 은천저수지에서 낚시하러 나간 일행 2명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수색 인력 28명과 장비 10대를 투입하고 수중수색을 실시해 60대 남성 등 2명을 1시간여 만에 구조했으나 모두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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