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1일 북면 농업용수 부족에 대응해 소방급수 연계 긴급 지원을 했다
- 창원시는 북면 일대 농경지에 의창소방서 소방 차량을 투입해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방재 시설을 긴급 점검했다
- 강기윤 시장은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가뭄 피해를 막고 관정 신설·보수와 비상 급수차 추가 투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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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장기화 대비 공조 체계 강화 방침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북면 일대 농업용수 부족 상황에 대응해 소방급수 연계 긴급 지원에 나서며 가뭄 대응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시는 지난 1일 의창구 북면 일대 농업용수 부족으로 긴급 지원을 요청한 농가에 소방 급수 연계 지원 등 긴급 대응 조치를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북면 관내 농경지를 대상으로 의창소방서 소방 차량을 활용해 농업용수를 공급했다.
강기윤 시장은 이날 급수 지원 현장을 찾아 마을 이장 등과 함께 농업용수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과 추가 지원 필요 사항을 직접 들었다.
시는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북면 감계리·월촌리·대산리 일원을 차례로 방문해 관정 펌프와 배관 등 방재 시설이 정상 가동되도록 긴급 정비하고 농업용수 공급 상태를 살폈다.
강 시장은 "단 한 뼘의 농경지도 가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소방급수 지원을 비롯해 이용 가능한 모든 자원과 수단을 총동원해 가뭄 극복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관내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관정 신설·보수와 비상 급수차 추가 투입 등 가용 행정력을 농업용수 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