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움 설종진 감독은 2일 알칸타라와 히우라가 곧 합류한다고 밝혔다.
- 알칸타라는 팔꿈치 통증에서 회복 중으로 캐치볼을 소화하며 1선발 복귀를 준비 중이다.
- 히우라는 어깨 부상 재활 후 다음 주말이나 다다음 주 초 복귀 목표로 최하위 탈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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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뉴스핌] 유다연 기자=최하위 탈출이 절실한 키움에 천군만마가 곧 합류한다.
키움 설종진 감독은 2일 고척 SSG와 경기 전 "알칸타라와 히우라가 곧 합류한다"고 밝혔다.

키움 1선발인 알칸타라는 지난달 23일 고척 삼성전 중 5회 초 선두타자 이재현을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낸 후 자진 강판했다. 결국 4이닝 3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실시한 정밀 검진결과 오른쪽 팔꿈치 후방충돌(골극)에 따른 통증이었다. 다행히 교체나 부상대체 선수를 찾을 필요는 없었다. 회복도 순조롭게 이뤄지는 중이다.
설 감독은 "알칸타라는 최근 캐치볼 중인데 점점 좋아지는 중이라고 한다. 체크하면서 복귀 날짜를 잡겠다"고 전했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 18경기 8승 6패, 평균자책점 3.35를 기록 중으로, 키움 1선발로 활약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히우라의 재활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히우라는 지난달 23일 고척 삼성전 연장 10회 담장에 몸을 던지는 호수비로 팀의 패배를 막았다. 끝내기 안타가 될 수 있던 타구를 잡았지만, 그 과정에서 오른쪽 어깨를 펜스에 강하게 부딪혔다.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 히우라는 공수 교대 후 결국 교체됐고, 검진 결과 오른쪽 어깨 견쇄인대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

히우라는 올 시즌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해 41경기 타율 0.263, 42안타(7홈런) 27타점 22득점을 기록 중이다. NC에서 방출된 뒤 합류한 맷 데이비슨과 함께 외국인 타자 2명의 효과를 톡톡이 보여주다 덜컥 부상을 당했다.
설 감독은 "히우라는 다음 주쯤 되면 티배팅을 할 것이다. 다음 주 주말, 늦으면 다다음 주 초쯤 복귀를 생각하고 있다. 주중에 최종적으로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키움은 올 시즌 최하위 탈출을 노리고 있다. 투타 핵심 전력의 복귀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