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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호텔신라 목표가 6만5000원…면세 흑자에 실적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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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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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투자증권은 3일 호텔신라 투자의견 매수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6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 면세 임차료 부담 축소와 공항점 흑자전환으로 면세 부문 수익성이 개선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 향후 공항점 매출 감소를 온라인 채널과 중국인 단체관광객 회복으로 만회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항점 철수 효과에 수익성 개선…호텔 사업 성장 지속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3일 호텔신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7만2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9.7% 하향 조정했다.

글로벌 면세업종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한 조정이지만, 면세사업의 수익성 개선과 호텔 사업의 견조한 성장세를 감안하면 실적 회복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호텔신라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9718억원, 영업이익 61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606% 증가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약 11% 웃돌았다. 부진한 영업환경 속에서도 국내 공항점이 흑자 전환하면서 면세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면세(TR) 부문은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4월 인천공항 DF1 사업권 철수로 공항점 매출은 감소했지만 연간 약 3300억원 규모의 임차료 부담이 사라지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시내면세점도 경쟁 완화가 이어지며 영업이익률이 미드~하이싱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신라모노그램 시안 호텔 전경 [사진=호텔신라 제공]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지난 몇 년간 면세 실적 가시성 부족으로 시장의 관심에서 멀어졌지만 1분기 턴어라운드를 통해 존재감을 입증했다"며 "인천공항 DF1 권역 반납과 마카오 공항점 영업 종료 등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 전략으로 올해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호텔·레저 부문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 점포가 고르게 성장하면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7%, 영업이익은 23.5% 증가했다. 서울 시내 호텔 공급 부족으로 객단가(ADR)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했다.

다만 향후 주가의 핵심 변수는 매출 회복 여부가 될 것으로 봤다. 인천공항 DF1 철수에 따른 공항점 매출 감소를 온라인 채널 확대와 객단가가 높은 중국인 단체관광객 회복으로 얼마나 만회할지가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조 연구위원은 "비용 효율화 노력으로 재무구조 개선은 지속될 전망"이라며 "공항점 매출 감소를 온라인 채널과 중국인 단체관광객 회복으로 상쇄할 수 있다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시내·온라인 면세점과 호텔 사업 중심의 성장 전략이 함께 나타난다면 기업가치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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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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