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의회는 3일 제30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 성중기 의장은 안전한 완주를 위한 4대 의정방향을 제시했다.
- 군의회는 2026년 추경예산 9403억7532만원을 원안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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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기 의장 4대 의정방향 발표..."공부·평가·선제대응·실용 의회 추진"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가 군민 안전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 방향을 제시하고 제30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성중기 완주군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안전한 완주, 더 단단한 완주' 실현을 위한 4대 의정활동 방향을 제시하며 재난과 사고뿐 아니라 기후위기, 돌봄, 교통, 의료, 주거, 생업까지 아우르는 안전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성 의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재정 악화,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공동체 역량을 높이고 신속하고 유연한 행정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책 학습과 현장 조사, 전문가 자문을 강화하는 '공부하는 의회'▲업무보고와 행정사무감사, 결산, 예산심의를 연계하는 '평가와 환류의 의회'▲기후재난과 인구·재정·산업 변화에 대비하는 '선제 대응 의회'▲중복사업을 줄이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실용 의회'를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또한 공모사업은 국·도비 확보 성과뿐 아니라 주민 수요와 군비 부담, 사후 운영비, 중장기 재정 영향을 종합 검토하고 조례 역시 제정 건수보다 실효성을 중심으로 지속 정비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성중기 의장은 "같은 예산으로 더 크고 오래가는 효과를 만드는 것이 제10대 완주군의회가 추구하는 실리와 효율"이라며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기관으로 균형 있는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총 9403억7532만2000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해 삭감 없이 원안 의결했다. 일반회계는 8915억948만6000원, 특별회계는 488억6583만6000원 규모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