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3일 농어촌 보건진료소 개보수를 완료했다
- 득량·발포·대전 진료소 3곳 노후 시설 보강했다
- 총 3억원 투입해 의료환경 개선, 격차 해소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보건복지부 '2026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을 통해 농어촌 보건진료소 시설 개보수를 마무리하며 군민 건강증진 기반을 강화했다.
3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양읍 득량 보건진료소와 도화면 발포 보건진료소, 두원면 대전 보건진료소 등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노후 시설을 개보수해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보건의료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고흥군은 지난해 10월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된 뒤 올해 초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설계심의를 거쳐 7월 말 공사를 모두 완료했다.
사업에는 국·도비 1억4000만 원을 포함한 총 3억 원이 투입됐다. 노후 냉난방기 교체와 창호 보수, 화장실 리모델링 등을 통해 건축물 안전성을 강화하고 시설물 수명을 연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고흥군은 지난해에도 같은 사업 공모를 통해 보건진료소 2개소 신설과 6개소 개보수, 2억 원 상당의 의료장비 구입을 추진하는 등 농어촌 의료환경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더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의료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