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성군이 3일 폭염·가뭄 대응 긴급회의를 열었다.
- 군은 취약계층 보호와 농업용수 확보를 점검했다.
- 김철우 군수는 선제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라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사흘째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지고 가뭄이 장기화됨에 따라 폭염·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확대 간부회의를 열어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보성군은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폭염중대경보 및 가뭄 대책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김철우 군수와 본청 실·과·소장, 12개 읍·면장이 참석해 인명 피해 예방과 농축산업 피해 최소화 방안을 점검했다.
군은 ▲폭염 취약계층 1대1 밀착 관리▲무더위쉼터·냉방시설 점검▲고령 농업인·야외 근로자 보호▲농작물·가축 피해 예방▲농업용수·생활용수 확보▲가뭄 취약지역 비상 급수 체계 구축 등을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고독사 위험군,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은 읍면 복지 인적 안전망을 통해 수시로 건강·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구호 물품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군은 주요 저수지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관정·양수장 등 수리 시설 가동 상태를 확인하며 용수 부족 우려 지역에는 비상 급수 체계를 선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김철우 군수는 "행정이 현장보다 한발 앞서 움직여 인명 피해와 농축산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