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천시가 3일 폭염 특보에 따라 취약 노인 대상 안부 확인과 집중 관리에 나섰다
- 전담 인력 89명이 TF를 꾸려 1900여명 돌봄과 고위험군 82명 집중 관리에 나섰다
- 8월부터 두 달간 14개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밤 9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냉방·운영비를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이천시가 폭염 특보 발령에 따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이용자 대상 안부 확인을 강화해 폭염 취약 노인 안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인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과 이천시청미노인복지관 전담 인력 89명이 폭염 대응 전담반(TF)을 구축해 1900여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전화와 방문을 통해 촘촘한 안부 확인을 하고 있다.
특히 고위험군 82명을 별도 선별해 집중 관리하고 취약노인 대상 폭염대비 행동요령 홍보를 집중하며 최근 기후 이상으로 신설된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 발령 시 안전 확인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8월부터 두 달간 읍·면·동별 무더위쉼터(경로당) 1개소씩 지정해 총 14개소의 무더위쉼터(경로당) 운영 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장해 폭염 대응을 강화한다.
연장 운영 시설은 ▲장호원읍 장호원3리▲부발읍 신원5리▲신둔면 도봉3리▲백사면 송말2리▲호법면 후안1리▲마장면 오천2리▲대월면 사동3리▲모가면 진가2리▲설성면 금당1리▲율면 고당1리▲창전동 창전2통▲증포동 송정3통▲중리동 율현2통▲관고동 관고5통 총 14개소다.
이천시는 앞서 경로당 이용 노인들의 쾌적한 여름나기를 위해 경로당별 냉방비 33만원을 지원했으며 하반기 경로당 운영비 176만~180만원, 경로당 이천쌀 80㎏을 지원한 바 있다.
이는 경로당별 상반기 운영비와 난방비 312만~328만 원, 이천쌀 80㎏ 지원에 이은 것으로 경로당 재정부담을 완화하고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경로당 연장 운영과 냉방비·운영비 지원, 폭염 취약계층 집중 돌봄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노인들이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폭염이 심한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경로당)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observer0021@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