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3일 안성병원과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 양 기관은 사전조사로 시설별 요구를 반영해 맞춤형 현장 방문 교육을 진행했다.
- CRE 시뮬레이션 등 실습 중심 교육을 토대로 9월 대규모 집합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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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지역 내 감염 취약 시설의 감염병 대응 및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찾아가는 감염관리 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3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사전 조사를 통해 각 시설별 요구도를 파악하고 특성에 맞춘 현장 방문 교육으로 실시됐다.
교육은 요양원 등 취약 시설 종사자의 감염관리 능력을 강화해 집단 감염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초첨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은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RE) 감염관리 시뮬레이션 ▲격리 및 환자 이동 동선 점검 ▲개인보호구 착·탈의 및 손 위생 실습 ▲유치도뇨관·비위관 등 임상 심화 처치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요양시설은 감염병 고위험군이 집중된 시설인 만큼 종사자의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핵심"이라며 "이번 맞춤형 컨설팅이 현장의 실질적인 감염관리 체계 개선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송탄보건소는 이번 방문 컨설팅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 관내 감염 취약 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집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