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장수군은 계남면 평지마을에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평지마을 행복나눔방'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계남면 평지마을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2024년 대상지 선정 이후 올해까지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마무리됐다.

행복나눔방은 연면적 98.24㎡ 규모의 단층 건물로 지난해 8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됐으며 다목적실과 주방 등 주민 편의시설을 갖췄다.
시설은 주민 소통과 교류를 위한 마을공동체 거점공간으로 활용되며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행복나눔방이 평지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복지와 공동체 발전의 기반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