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가 3일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지역공부방 활성화 프로그램 기부금 900만원을 전달했다.
-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청소년 학습공간 제공과 대학생 봉사자 인턴십·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 올해는 ex-안전학습공간 조성·교육물품 후원 등 취약 센터 학습환경 개선을 새로 추가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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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가 3일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의 지역공부방 활성화 프로그램 기부 약정식에서 기부금을 전달했다.

서울경기본부는 지난 2024년부터 3년째 추진하고 있는 '지역공부방 활성화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안전한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봉사 대학생들에게 실무 일경험과 취업 역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학습봉사 대학생 장학금 및 멘토링 지원과 취약 센터의 물리적 학습환경을 직접 개선하는 'ex-안전학습공간 조성'과 '교육물품 후원' 사업을 새롭게 추가하는 등 지원 범위를 확장했다.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대학생 인턴십 및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에 600만원, 아동·청소년들이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ex‑안전학습공간' 조성 사업에 200만원, 학습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물품 지원에 100만원 등 세 가지 맞춤형 분야에 모두 900만원이다.
김재빈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관리처장은 "3년째를 맞이한 지역공부방 지원 사업이 올해는 시설 개선까지 더해져 더욱 내실 있게 발전했다"며 "아동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안전한 배움터가 되고 대학생들에게는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진정성 있는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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