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김혜수, 첫 등장부터 압도…'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존재감 폭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배우 김혜수가 31일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출연해 인플루언서 박경희 역을 선보였다
  • 김혜수는 비속어까지 동원한 강렬한 연기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가족을 책임지는 CEO 경희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인플루언서 부부와 의사 부부가 비밀로 얽히는 8부작 블랙 코미디로 34부는 7일 공개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김혜수가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로 화끈하게 돌아왔다.

김혜수는 지난달 31일 공개된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1, 2화에서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성공한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 박경희 역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이번에 김혜수는 거침없는 화법과 자신감 가득한 표정으로 캐릭터의 개성을 나타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을 포장하며 살아가는 경희의 삶을 대변하는 듯한 화려한 스타일링, 여기에 어울리는 걸음걸이와 몸짓까지 구현하며 깊이 몰입하게 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지금 불륜 김혜수. [사진=지금 불륜] 2026.08.03 moonddo00@newspim.com

특히 김혜수는 비속어가 섞인 대사로 강렬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우리 XX 잘 살자!"라고 다짐하는 장면을 통해 생계를 책임지는 실질적 가장의 무게와 현실적인 고민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캐릭터에 깊이를 더했다.

이날 공개된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경희는 친화적이지만 무조건 순수하지만은 않은 사업가의 면모를 조금씩 드러내며 극의 흥미를 높였다. 사회생활용 미소를 지으며 이웃에게 다가가려는 모습, 과장된 가족애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려는 모습 등은 인플루언서 경희의 이면을 효과적으로 보여줬다.

또한 이웃에게 의도를 가지고 접근했다가 거절당한 뒤 "똥 싸는 소리 하고 있다, 진짜"라고 분노를 터뜨리는 장면에서는 날 것의 감정을 가진 경희의 매력이 통쾌하면서도 직접적으로 그려지기도 했다.

항상 주도권을 쥐고 살아가던 경희가 흔들리기 시작한 순간은 사랑꾼이라고 믿었던 남편이 인기 배우와 열애설에 휘말리면서부터였다. 김혜수는 이러한 인물의 상황을 섬세하게 조절한 감정선으로 완벽하게 그려냈다. 예상치 못한 현실 앞에서 평정심을 잃어가는 경희의 혼란과 분노를 촘촘하게 쌓아 올리며 몰입도를 더했다.

자칫 속물적으로 비칠 수 있는 경희의 모습은 회사를 운영하는 CEO이자 가족을 책임지는 가장이라는 설정을 통해 충분한 설득력을 얻었다. CEO다운 신속한 판단력과 추진력, 회사를 성장시키기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마다하지 않는 열정적인 면모는 김혜수의 묵직한 존재감과 만나 더욱 현실감 있게 구현됐다. 상황에 따라 냉철함과 인간적인 면모를 자유롭게 오가는 김혜수의 연기는 경희라는 인물을 단순한 성공한 인플루언서가 아닌 입체적인 인간으로 완성하며 극의 중심에 단단히 자리하게 했다.

이날 첫 공개된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통해 김혜수는 쾌활한 에너지를 가진 인플루언서 경희로 완벽하게 몰입했다. 디테일하게 설정하고 구체화한 인물 표현은 첫화임에도 다정하게 보는 이들에게 파고들었다. 또한 감정에 충실한 표현력과 차진 대사 소화력이 완벽한 콜라보레이션을 이루며 시청하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콘텐츠로 소비해 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게 느껴질 만큼 감당하기 어려운 비밀로 얽히며 벌어지는 연쇄 추돌 블랙 코미디다. 총 8부작으로 3, 4부는 오는 7일 오후 8시 공개된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