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럭스비젼이 7월31일 홍콩증시에 IPO 예비심사 청구를 했다
- 애플 공급망 럭스쉐어는 광학 핵심부품까지 수직계열화를 확대했다
- 럭스비젼은 글로벌 스마트폰·노트북 등 프리미엄 광학 모듈 공급사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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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4일 오전 09시3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 8월 3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전자제품 위탁생산업체이자 대표적인 '애플 테마주'로 평가 받는 럭스쉐어(立訊精密∙입신정밀∙LUXSHARE 002475.SZ/2475.HK)의 계열사 럭스비젼(立景創新∙LUXVISIONS)은 2026년 7월 31일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청구서(IPO)를 제출했다.
공동 주관사는 중신증권(CITIC)과 중금공사(CICC)가 맡았다.
럭스쉐어의 광학 사업 핵심 계열사인 럭스비젼의 상장 추진은 '애플 공급망' 대표 기업인 럭스쉐어이 완제품 조립에서 상류 광학 핵심 부품으로 수직계열화를 확대하려는 전략을 보여주는 동시에, 입신그룹의 자본시장 포트폴리오에 또 하나의 핵심 계열사가 추가될 것임을 의미한다.
럭스비젼의 핵심 사업은 원래 대만 광바오테크(光寶科技·Lite-On) 산하 카메라 모듈 사업부였으며, 이후 입신그룹이 이를 인수·통합했다. 이후 가오웨이전자(高偉電子·Cowell 1415.HK)와 일본 IT 기업 코니카 미놀타(Konica Minolta) 상하이 공장 등을 잇달아 인수하며 사업 규모를 빠르게 확대했다.
2025년 6월에는 기업가치 225억 위안으로 '후룬 글로벌 유니콘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럭스비젼은 글로벌 정밀 광학 솔루션 기업으로 소비자 전자제품과 자동차 전장, 스마트 오피스는 물론 휴머노이드 로봇, XR 스마트 단말기, 스마트 안경 등 신흥 산업을 대상으로 중·고급 광학 모듈 및 시스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340개 이상의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소비자 전자, 자동차 전장, 스마트 오피스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글로벌 브랜드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프리미엄 스마트폰 제조사의 핵심 공급업체이며, 공개 자료에 따르면 애플 스마트폰 생태계가 주요 고객이다.
노트북 시장에서는 2025년 출하량 기준 전 세계 노트북 6대 가운데 1대에 럭스비젼의 카메라 모듈이 탑재된 것으로 집계됐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