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양특례시의회 김미수 의장이 3일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복지와 자립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 복지관은 예산 한계와 민간 후원 의존 현실을 설명하고 장애인 공모 수상작 굿즈 제작·판매로 자립을 돕는 사례를 소개했다
- 김 의장은 공모전 수익 모델을 우수 사례로 평가하며 예산 지원·제도 개선을 검토하고 현장 중심 복지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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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핌] 이준영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김미수 의장이 장애인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김 의장은 지난 3일 이종덕 문화복지위원장과 함께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황성진 관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고 장애인 복지와 자립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복지관은 예산 지원의 한계로 운영 과정에서 민간 후원과 공모 사업 의존도가 높은 현실적인 고충을 설명하며 장애인 공모사업에서 수상작을 고양시니어클럽과 고양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 등 지역 유관 기관과 협력해 굿즈로 제작·판매하며 자립을 지원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김 의장은 "공모전 성과가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는 모델은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우수 사례"라며 "이러한 자립 지원 선순환 구조가 지역사회에서 더욱 활성화되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문화복지위원회의 현장 방문을 통해 복지관의 현실적인 문제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예산 지원과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정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