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부산·울산·경남

부산연구원, 디지털화폐 대응 역량 분석…'블록체인 허브' 필요성 제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부산연구원이 4일 부산 디지털화폐 대응 역량을 분석해 강점·약점·기회·위협을 제시했다.
  • 블록체인 특구·동백전·금융인프라를 강점으로, 특구기업 이탈·전담조직 부재·고령층 디지털 소외를 약점과 위협으로 분석했다.
  • 연구원은 공공성·혁신성·포용성을 비전으로 공공 디지털화폐 실증 허브와 동백전·부산페이 고도화, 디지털자산 혁신금융 거점 구축을 제안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백전 사용자 기반·인프라 강점
공공 디지털화폐 실증 허브 제안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의 디지털화폐 대응 역량을 분석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부산연구원은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 창출과 시민 생활 변화에 대비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4일 밝혔다.

부산 디지털 금융·자산 허브 구축 비전[사진=부산연구원] 2026.08.04

연구원은 부산시의 디지털화폐 대응 역량을 강점, 약점, 기회, 위협의 네 가지 관점에서 종합 분석했다. 강점으로는 국내 최초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과 2027년까지의 연장, BNK부산은행의 프로젝트 한강 참여, 동백전의 대규모 사용자 기반 등을 꼽았다.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는 2027년까지 연장됐고 부산은행은 지방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은행의 프로젝트 한강에 참여했다.

동백전도 지역화폐 플랫폼으로서 기반이 탄탄하다고 봤다. 연구원은 동백전이 164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고 2025년 발행액이 1조7000억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부산항과 BIFC, KRX, KAMCO 등 금융·물류 인프라 역시 디지털자산 확산의 기반으로 제시했다.

반면 약점도 적지 않다고 분석했다. 블록체인 특구 기업의 수도권 이전 사례가 많아 지역 정착률이 낮고 앵커 기업 부재로 생태계 성숙도가 낮다는 점을 지적했다. CBDC와 디지털금융을 전담할 부서와 인력이 없고 관련 예산도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봤다.

동백전 앱의 복잡한 이용 구조와 고령층 이탈도 문제로 꼽았다.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와의 공식 협력 채널이 없는 점도 보완 과제로 제시했다. 연구원은 디지털화폐 정책이 기술보다 시민 체감과 접근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회 요인으로는 예금토큰 기반 디지털화폐 실증 협력 도시 참여 가능성, 토큰증권(STO) 제도화, 지역화폐 국비 지원 의무화,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관광형 결제 인프라 수요 확대 등을 들었다. 부산항과 관광산업을 결합한 결제 서비스 실증 가능성도 언급했다.

위협 요인으로는 CBDC와 스테이블코인의 법적 근거 미비, 고령화에 따른 디지털 금융 소외, 중앙집중형 디지털화폐 시스템의 해킹 위험 등을 제시했다. 통계청 기준 2026년 1월 1일 부산의 고령화율은 25.3%로, 디지털 금융 접근성 격차가 더 커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연구원은 부산의 디지털화폐 정책 비전을 공공성, 혁신성, 포용성의 세 축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공공 디지털화폐 실증 허브와 디지털자산 혁신금융 거점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책과제로는 공공 디지털화폐 실증 허브화, 동백전 차세대 전환과 부산페이 단계적 도입, 토큰증권과 조각투자 중심의 디지털자산 혁신금융 거점 구축, 부산형 디지털화폐 생태계 조성, 금융 포용성 강화와 거버넌스 구축 등이 제시됐다.

ndh40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