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남교육청이 4일 위기 학생 긴급지원에 나섰다
- 경제·가정 위기로 학업 중단 위험 40명에 최대 300만원 지원한다
- 식비·통학비·치료비 등 생계비와 심리상담비로 사용하도록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홍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교육청이 경제적 어려움과 가정 내 위기로 학업 지속이 힘든 학생들을 위해 1억원 규모의 긴급 지원에 나선다.
충남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위기 학생 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해 교육 취약계층 학생 40명에게 1인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보호자의 실직이나 질병 등으로 가계 소득이 급감해 학업 중단 위험에 놓인 학생이다. 기존 소득 기준을 넘어 정부 복지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와 아픈 가족을 돌보는 학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교육청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판단을 토대로 경제 상황과 위기 정도, 지원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식비와 통학비, 의류 등 생필품 구입을 비롯해 심리상담비와 병원 치료비, 긴급 주거비, 생계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병도 충남교육감은 "갑작스러운 위기로 학업을 포기할 상황에 놓인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안전망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