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가 3일 전체시무회의를 열어 시정혁신·재정위기극복·지역경제선순환을 위한 공직자 역할을 제시했다.
- 박성현 시장은 즐거운 직장 만들기와 예산다이어트, 성과·협업 중심 조직문화 정착을 주문했다.
- 광양시는 축제·행사 성과 기준 추진과 인사·청렴·재난대비 강화로 소통과 실용 중심 시민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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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정례조회를 전체시무회의로 전환하고 회의 주기를 격월제로 조정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공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광양시는 첫 전체시무회의를 열어 시정 혁신, 재정위기 극복,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박성현 시장은 '즐거운 직장 만들기'를 목표로 소통 강화와 눈치 보지 않는 여름휴가 사용, 부서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성과와 협업 중심 조직문화를 당부했다.
박 시장은 "악화된 재정 여건에 대응하기 위한 '예산 다이어트' 필요성을 언급하며 관행적 편성에서 벗어나 꼭 필요한 사업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기획예산실장이 '재정현황 및 2027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해 시 재정 상황과 향후 편성 방향을 전 직원과 공유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사업 추진을 주문하고 축제와 행사는 시민 만족도와 경제 파급효과 등 성과를 기준으로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관련 현안은 지역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핵심 사안으로 규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대응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광양시는 공정한 인사 원칙에 따른 성과·역량 중심 조직문화 정착과 청렴도 향상, 폭염·태풍 대비 취약계층 보호 및 야외 근무자 안전관리 강화를 병행하며 소통과 실용 중심 시민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