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지방기상청이 4일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을 했다
- 참여 기관이 입주민에 폭염중대경보·열대야주의보 등 제도를 안내했다
- 기상청은 폭염 대응요령 홍보와 물품 배포·관측차량으로 세종 폭염 지역 점검을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연일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자 대전지방기상청이 유관기관과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대전지방기상청은 4일 대전도시공사, 충청권질병대응센터와 함께 대전도시공사가 운영하는 둔산동 보라아파트 무더위쉼터에서 폭염 피해 예방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온열질환 등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기관들은 입주민들에게 폭염 영향예보를 비롯해 올해 6월 새롭게 도입된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 제도를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폭염 대응요령을 알리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생수와 쿨토시, 부채 등 폭염 예방 물품도 함께 전달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캠페인과 함께 기상관측차량을 활용해 세종시 어진동 폭염 지역과 세종 ASOS(종관기상관측장비) 운영 상태도 점검했다.
윤기한 대전지방기상청장은 "낮뿐 아니라 밤까지 이어지는 폭염으로 피해가 누적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 폭염 영향예보 등 맞춤형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