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李대통령 "쿠데타 3번 육사, 책임 안 져…사관학교 통합 빨리 하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육사 출신이 3차례 군사 쿠데타에 가담했다며 책임을 묻고 3군 사관학교 통합을 지시했다.
  • 이 대통령은 육사가 쿠데타로 헌정 질서를 파괴했음에도 책임을 지지 않았고 장성 인사에서 여전히 독점적 지위를 누린다고 비판했다.
  • 이 대통령은 쿠데타 재발을 막기 위해 군 구조 개편과 통합국군사관학교 설치를 포함한 군 내부 내란 세력의 철저한 척결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육군 장성들 동참해서 쿠데타…구조적으로 못하게 해야"
육 장성 375명 중 절반 이상 육사…'통합사관' 속도 지시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군사 친위 쿠데타에 3차례나 가담했다며 엄정하게 책임을 묻는 동시에 3군사관학교 통합에 속도를 내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방부 업무보고를 받던 도중 "지금 통합국군사관학교 설치에 논란이 있는데 대한민국에 군사 쿠데타가 몇 번이나 있었느냐"고 물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이에 "3번 정도 있었다"고 답하자 이 대통령은 "전부 다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한 일 아니냐. 거기에 책임을 물은 일이 있었나"라며 "군사 쿠데타를 무려 3번이나 한 것이 육사인데 한 번도 책임을 묻지 않았다. 앞으로 또 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월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산업통상부, 지식재산처,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대한 정부 합동 업무보고를 주재하면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육사 출신 군사 쿠데타 절대 못하게 해야 한다" 

이 대통령은 "누가 상상이나 했겠나. (군사 쿠데타를) 또 할 줄은"이라며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우러러 보는 선진국이 됐는데 육군 장성들이 동참해서 쿠데타를 할 줄 알았겠나. 구조적으로 절대로 못하게 해야 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쿠데타를 통해 헌정 질서를 통째로 파괴한 행위를 저질렀는데 여전히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만약 성공했으면 어떻게 됐겠나. 옛날처럼 주민센터에 육군 대위들이 가 있을 거고, 각 언론사에는 부사관들이 가서 검열했을 것 아니냐. 그 핵심이 육사였는데 책임을 한 번도 물은 일이 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현재 육군 장성 중 육사 출신 비율을 물었다. 국방부 측에서 장성 375명 중 절반 이상이 육사 출신이라고 답하자 이 대통령은 "하위 장교들 중에서는 육사 출신이 얼마 안 되지 않느냐. 위로 올라갈수록 육사가 독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다른 나라는 장성들 중에서 학사장교 등의 비율이 훨씬 높다고 한다"며 "그런데 한국은 고위 장성의 거의 대부분이 육사 출신이라고 한다"고 지적했다.

안 장관이 "군(軍) 구조 개편을 비롯해 여러 정보 기관도 최초의 개편과 해체가 있었다"고 말하자 이 대통령은 "이거(쿠데타)를 이미 지난 일이고 진압이 됐다고 그냥 적당히 넘어갈 일은 아니다"며 군 내부의 철저한 내란 세력 척결을 주문했다. 

pc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