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스마트 태그 내장형 신발 깔창'을 도입해 치매 어르신의 실종 사고를 예방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 깔창은 기존 위치 추적 기기와 다르게 신발 안에 넣어 사용할 수 있어 분실 위험이 적으며 스마트폰 앱에서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기기는 치매 환자 110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며 관련 신청은 동구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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