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中 하드테크 IPO 빅뱅] ㉒본원양자, '풀스택 역량' 기반 생태계 확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본원양자는 8월5일 양자컴퓨터 등 풀스택 생태계를 갖춘 중국 최초 양자컴퓨팅 기업으로 소개됐다.
  • 본원오공 시리즈와 하드웨어·소프트웨어·응용·항양자보안을 아우르는 5대 제품군으로 수직 통합 체계를 강화했다.
  • 전세계 양자컴퓨팅 시장이 고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향후 경쟁력은 칩 성능을 넘어 풀스택 역량과 상용화 능력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드웨어·소프트웨어·보안까지 5대 제품라인
초전도 큐비트 양자컴퓨터 '본원오공'이 핵심
풀스택 역량 앞세운 본원양자의 경쟁력 진단

이 기사는 8월 5일 오후 3시2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양자컴퓨팅이 미래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면서 기업 경쟁력의 기준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양자컴퓨터 한 대를 개발하는 것을 넘어 양자칩과 핵심 하드웨어, 운영체제, 개발 플랫폼, 산업용 소프트웨어, 보안까지 아우르는 독자적인 기술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지가 장기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본원양자(本源量子·Origin Quantum)는 중국 최초의 양자컴퓨팅 기업이라는 상징성을 넘어, 풀스택 기술 체계를 구축하며 산업화 기반을 마련한 대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양자컴퓨팅 산업은 전세계적으로 본격적인 범용 상용화 단계로 진입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향후 수십 년간 가장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분야 중 하나로 꼽힌다.

기술 자립과 산업 생태계 구축을 앞세운 본원양자의 행보가 중국 양자컴퓨팅 산업의 미래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주목 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 5대 제품 라인 구축, 수직 통합 생태계 강화

본원양자는 양자칩 설계부터 양자컴퓨터 제조, 운영체제, 프로그래밍 프레임워크, 산업용 응용 소프트웨어까지 대부분의 핵심 기술을 자체 개발하는 중국의 유일한 풀스택 양자컴퓨팅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핵심 제품라인을 살펴보면, 교육 제품을 제외하고 △양자컴퓨터 △핵심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플랫폼 △산업 응용 소프트웨어 △항양자 보안 등 5대 제품군을 구축하며 양자컴퓨팅 전 주기를 아우르는 수직 통합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본원오공(本源悟空)'​은 초전도 큐비트 기반 양자컴퓨터다. 초전도 큐비트 방식은 현재 IBM과 구글 등 글로벌 주요 기업이 채택하고 있는 대표적인 양자컴퓨팅 기술 노선으로 꼽힌다.

본원양자는 2020년대 초부터 초전도 양자컴퓨터를 개발해 왔다. 1세대(6큐비트)와 2세대(24큐비트)에 이어 2024년 72개 큐비트를 탑재한 3세대 '본원오공'을 공개했다. 2026년 5월 초에는 180개 큐비트를 탑재한 4세대 '본원오공-180'​의 공식 가동을 시작하며, 전 세계 양자컴퓨팅 작업 수요를 받기 시작했다. 

[사진 = 본원양자 공식 홈페이지] 중국 최초의 양자컴퓨팅 기업 본원양자(本源量子·Origin Quantum)는 2024년 72개 큐비트를 탑재한 3세대 '본원오공'을 공개했다.

현재까지 본원오공은 전 세계 163개 국가 및 지역 사용자에게 5000만 회 이상의 접속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90만 건 이상의 양자컴퓨팅 작업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반도체 제조 기술을 활용한 '본원오본(本源悟本)' 반도체 양자컴퓨터도 연구·개발하며 서로 다른 양자컴퓨팅 기술 노선을 병행하고 있다.

하드웨어 분야에서는 양자칩을 비롯해 양자칩 공정 장비, 희석냉동기, 양자 측정·제어 시스템, 측정 제어 링크 등을 자체 제품군으로 확보했다. 이를 통해 양자컴퓨터의 핵심 부품부터 극저온 냉각, 제어 장비에 이르는 핵심 하드웨어 기술을 내재화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부문에서는 양자컴퓨터 운영체제인 '본원사남(本源司南)'​을 중심으로 Q판다(QPanda) 양자 프로그래밍 프레임워크, VQNet 양자 머신러닝 프레임워크, Q판다3 런타임(QPanda3 Runtime) 등 개발 도구를 제공하며 양자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기능 고도화를 지속하며 양자 알고리즘 개발과 실행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산업 응용 분야에서는 QDock, ChemiQ 등 신약 개발과 계산화학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양자 선형대수 해석기 '본원량이(本源量易)', 양자 계산 유체역학 소프트웨어 '본원량우(本源量禹)', 양자칩 설계 플랫폼 '본원곤원(本源坤元)' 등을 선보이며 제약·소재·과학 계산 등 양자컴퓨팅 응용 분야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항양자 보안 모듈과 보안 게이트웨이, 서버 암호기, 슈퍼 SIM 카드,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등 양자내성암호(PQC)를 포함한 차세대 보안 기술 기반의 제품군도 개발하며 양자컴퓨터 시대에 대비한 보안 시장에도 대응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8.05 pxx1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8.05 pxx17@newspim.com

◆ 본원양자 강점 '양자컴퓨팅 경쟁 관건 풀스택 역량'

양자 컴퓨팅은 가장 큰 성장 여력을 보유한 양자기술 분야다. 양자비트의 중첩과 상호 간섭 특성을 활용해 연산 속도를 지수적으로 가속화하는 새로운 계산 패러다임으로, 산업 발전의 미래 열쇠로 주목 받고 있다. 향후 양자 컴퓨팅 연구의 초점은 양자 오류 수정 기술과 실용화 검증 두 가지 방향에 맞춰질 전망이다.

전 세계적으로 양자컴퓨팅은 아직 NISQ(Noisy Intermediate-Scale Quantum·중간 규모의 노이즈가 있는 양자 시스템)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기술 연구개발과 산업 응용 검증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큐비트 품질 향상과 양자 오류 정정, 측정·제어 시스템 고도화, 외부 환경에 따른 디코히런스 억제 등 해결해야 할 기술적 과제가 여전히 많아, 대규모 범용 상용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향후 양자 컴퓨팅 분야는 매우 큰 보폭으로 고속 성장할 전망이다.

중국 양자 기술 데이터 제공업체 퀀텀차이나(光子盒·Quantum China)에 따르면 2024년 50억4000만 달러 정도였던 전세계 양자 컴퓨팅 시장 규모는 연평균 복합성장률(CAGR) 87.64%로 고속 성장해 2030년에는 2199억7800만 달러에 도달하고, 2035년에는 범용적인 내결함성(일부 구성요소에 장애가 발생해도 전체 시스템이 중단 없이 계속 작동할 수 있는 능력) 단계에 진입하면서 시장 규모가 약 8077억5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글로벌 주요국은 양자기술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중국은 '15차 5개년 계획(2026~2030)'에서 양자과학을 중점 육성 분야로 포함했고, 미국과 유럽 역시 국가 차원의 지원 정책을 강화하며 양자컴퓨팅 기술 경쟁에 나서고 있다.

투자 시장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중국에서는 2026년 들어 본원양자와 보색양자(玻色量子∙Qboson) 등 관련 기업의 대규모 자금 조달이 이어졌으며, 해외에서도 양자컴퓨팅 기업들의 IPO와 투자 유치가 활발해지고 있다.

산업 생태계는 크게 △양자 인프라·측정제어 △양자 프로세서(칩) △소프트웨어 스택 △클라우드 플랫폼 △응용 서비스 등 5개 분야로 구분된다. 향후 경쟁력은 단순한 양자칩 성능뿐 아니라 하드웨어, 제어 시스템,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합하는 풀스택 역량에 의해 결정될 전망이다. 이러한 점에서 본원양자의 경쟁우위를 찾을 수 있다.

특히 핵심 영역인 양자컴퓨팅은 큐비트 안정성, 오류 수정, 핵심 부품 국산화 등 기술 과제가 남아 있으며, 연구 성과를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상용화 능력이 핵심 경쟁 요소가 될 전망이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