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는 6일 3대 농업인프라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내년~2027년 6일 준공·운영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는 9월 개소해 농기계 임대 확대와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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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 9월 운영, 임대 농기계 10종 78대 확보 예정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 등 3대 농업인프라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도도동 491-4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4624㎡, 연면적 2937㎡,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학교와 공공급식에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통합 물류·유통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시는 지난 3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2027년 6월 준공과 이전 운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10월부터는 운영계획 수립과 관리 조례 제정도 병행할 예정이다.
센터가 운영되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먹거리 자급률 향상, 안전한 먹거리 공급,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는 총사업비 24억6800만 원을 투입해 도도동 488-2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955㎡, 연면적 411.5㎡ 규모로 건립된다. 전처리실과 습식가공실, 실습교육장 등 11개 기능공간을 갖춰 지역 농업인의 가공과 창업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이달 운영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내년 상반기 창업보육 프로그램 개발과 신규 장비 도입을 마친 뒤 6월 준공과 시범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는 총사업비 29억5300만 원을 투입해 완산구 중인동에 부지면적 3295㎡, 건축면적 657㎡ 규모로 조성됐다. 이달 임대용 농업기계 10종 78대를 확보하고 오는 9월 개소와 함께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분소가 운영되면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소규모·고령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여 경영비 절감과 농작업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노은영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먹거리 생산부터 가공, 농작업 기계화까지 이어지는 농업 기반시설이 차질 없이 조성되고 있다"며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전주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