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엔비디아가 네이버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네이버와의 파트너십이 공고화되고 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는 7일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엔비디아와의 기술 및 공급 협력, 준비된 전력과 부지, 자본의 파트너십, 그리고 오랜 기간 축적한 풀스텍의 운영 역량을 이미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런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아시아 최초로 엔비디아는 약 10억 달러 규모의 당사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이는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양사가 사업의 성과와 리스크를 함께하는 장기적인 동반자 관계로 발전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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