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위룽테크가 7일 창업판 IPO 신청 승인을 받았다.
- 위룽테크는 최대 1억2900만주를 발행해 10억 위안을 조달한다.
- 조달금은 생산기지와 설비 확충, 기술투자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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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6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디스플레이 부품업체 위룽테크(宇隆科技·E-ong)의 창업판 기업공개(IPO) 신청이 승인됐다.
위룽테크는 IPO를 통해 4303만3600주 이상, 최대 1억2900만주의 신주를 발행할 계획이며, 최대 10억 위안을 조달할 계획이다. 조달 자금은 허페이 생산기지 건설, 충칭 2기 프로젝트, 운전자금 보충 등에 투입된다.
위룽테크는 신형 반도체 디스플레이 패널용 스마트 제어카드와 정밀 기능 부품을 연구·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은 태블릿PC, 노트북, 모니터, TV,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 소비전자 제품에 적용된다.
회사는 BOE(京東方∙경동방 000725.SZ), 천마마이크로(深天馬 Tianma 000050.SZ) 등 중국 주요 반도체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에 1000종 이상의 디스플레이용 스마트 제어카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실적도 성장세를 보였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은 각각 6억9800만 위안, 10억9500만 위안, 11억3700만 위안을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7572만 위안, 1억2100만 위안, 1억3300만 위안으로 증가했다.
위룽테크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AI 스마트폰·AI PC·AI 태블릿 확산이 소비전자 시장의 새로운 교체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번 IPO를 통해 생산능력 확대와 기술 투자를 추진해 공급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