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수군이 10일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준비에 속도를 냈다
- 축제는 9월 10일~13일 열리며 체험 5종 사전예약을 받는다
- 한우·사과 등 활용한 요리체험과 곤포나르기대회를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9월 10~13일 개최…곤포 나르기·키즈뮤지엄 등 가족 콘텐츠 풍성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이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추진위원회는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축제의 핵심 체험프로그램 5종에 참여할 사전 예약자를 모집한다.

올해 축제는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며 장수한우, 오미자, 토마토, 사과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체험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12일에는 방송인 홍석천과 함께하는 '레드푸드 요리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장수한우와 오미자, 토마토, 사과 등을 활용해 파스타와 비타민 음료를 만들고 준비한 식재료를 더해 자신만의 요리를 완성한다.
13일에는 사찰음식 장인 정효스님과 함께 '사찰음식 만들기 체험'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연잎밥과 제철 나물무침 등을 직접 만들며 사찰음식과 건강한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또 12일 오후에는 팀을 구성해 단합과 체력을 겨루는 '전국 한우 곤포 나르기 대회'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11일부터 13일까지 매일 오후 3시 '레드푸드를 찾아라' 체험이 운영되며 축제 기간 4일간 '크라운해태 과자로 장수한우사과 키즈뮤지엄'도 선보인다.
체험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추진위원회는 지난 5일 임시총회를 열고 최영환 신임 추진위원장을 선출했으며 안전하고 내실 있는 축제 운영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영환 추진위원장은 "장수 레드푸드를 활용한 핵심 콘텐츠와 이색 체험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겠다"며 "모든 방문객이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풍성한 축제가 되도록 장수군과 함께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