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앱셀레라는 10일 안면홍조 치료제 ABCL635 임상 성과를 발표했다.
- 92명 대상 중기시험에서 위약보다 증상 완화 효과를 보였다.
- 주가는 장중 44% 급등했고 추가 임상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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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10일 블룸버그통신 기사(Hot-Flash Drug Trial Result Sends AbCellera Up as Much as 41%)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바이오기업 앱셀레라 바이오로직스(종목코드: ABCL)가 안면홍조 치료 후보물질이 중기 임상시험에서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한때 44%까지 급등, 시가총액이 약 30억 달러에 달했다.
칼 핸슨 최고경영자(CEO)는 10일(현지시간) 투자자 대상 컨퍼런스콜에서 "우리는 ABCL635가 블록버스터급 제품이 될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보고 있다"며 "이번 유효성 데이터는 우리가 가장 낙관적으로 상정했던 시나리오조차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앱셀레라는 폐경 후 여성 92명을 대상으로 이 치료제 또는 위약을 투여해 평가한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으며, 10일 뉴욕증시 장중 엡셀레라의 주가는 10.01달러로 전일 종가 6.93달러 대비 일시 44.44% 급등했다. 다만 회사는 아직 추가 임상시험을 거쳐야 한다.

이 약물은 안면홍조와 관련된 생체 신호를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면홍조는 갑작스럽게 불쾌한 열감을 느끼게 하고 수면을 방해할 수 있는 증상이다. 핸슨 CEO는 이 치료제가 비호르몬 치료제라는 점에서 상당한 시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현재 나와 있는 호르몬 치료제는 여성의 20%에게는 적합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4주간의 연구 기간 동안 이 실험적 주사제가 위약 대비 안면홍조의 빈도와 강도를 줄였으며, 심각한 부작용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 약물을 투여받은 환자들에게서 가장 흔하게 나타난 부작용은 두통, 피로감, 주사 부위 반응이었다.
앱셀레라는 2020년 12월 기업공개(IPO)를 했으며,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도 참여한 바 있다. 이 회사는 초기 단계에서 억만장자이자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공동창업자인 피터 틸의 투자를 받았고, 틸은 이사회에도 이름을 올렸다. 틸은 2024년 이사직에서 물러났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