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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조선업 노동자에 쿨링 키트 지원…온열질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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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가 11일 조선업 협력사 노동자에 쿨링 키트를 전달했다.
  • 협력사 노동자 1700여명에 5100만원 상당 1700개를 지원했다.
  • 시는 하반기 체육·문화 복지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 조선산업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1700명 대상 총 5100만 원 키트 제공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지역 조선업 협력사 노동자들의 폭염 대응을 위해 쿨링 키트 전달에 나선다.

시는 11일 오후 3시50분 부산진구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전달식을 열고 협력사 노동자 1700여 명에게 총 5100만 원 상당의 쿨링 키트 1700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11일 오후 3시 50분 부산진구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 컨벤션룸에서 지역 조선업 협력사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쿨링 키트 전달식을 개최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7.30

지원 대상은 원청 7개사의 협력사 노동자다. 고용보험 가입자 명부 기준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포함했다. 물품은 쿨토시, 쿨타월, 아이스 쿨패치, 쿨링 스프레이 등으로 구성했으며 8월 중 협력사에 일괄 배송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부산시가 올해부터 추진 중인 '부산 조선산업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시가 밝힌 7월 말 기준 사업 실적을 보면 조선업 신규 입사자 57명과 장기근속 숙련 인력 208명의 정착을 지원했다. 작업장 안전 환경 개선에는 36개사, 작업·휴게시설 개선에는 30개사가 참여했고, 휴가비·건강검진비 등 복지 지원에는 1126명이 참여했다.

시는 원청과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상생 프로그램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15일에는 SB선보 등 원청사 6개사와 65개 협력사가 참여한 '초복 맞이 상생 복데이'를 열었고, 같은 달 24일에는 HJ중공업과 협력사 노동자 2800명이 함께한 '상생 커피트럭'을 운영했다.

시는 하반기에는 체육·문화 분야 복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력사 노동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을 지원하고 지역 공연·전시와 영화 관람 등 맞춤형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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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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