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손서연 23점' U-17 여자배구, 도미니카공화국 꺾고 4연승 질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 U-17 여자배구팀이 11일 도미니카공화국을 3-1로 꺾었다
  • 한국은 세계선수권 조별리그 4전 전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 손서연이 23점으로 맹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2일 알제리전 남기고 세계선수권 16강 진출 확정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4연승을 달리며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4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세트 스코어 3-1(25-18 21-25 25-19 25-17)로 제압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선수들이 11일(한국시간)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4차 도미니카공화국전에서 승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FIVB SNS] 2026.08.11 psoq1337@newspim.com

개막 후 푸에르토리코, 대만, 강호 이탈리아를 연파한 한국은 도미니카공화국마저 꺾고 4전 전승(승점 12)으로 D조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12일 열리는 알제리와의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최소 조 4위를 확보하며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리틀 김연경' 손서연(선명여고)이 해결사로 나섰다. 손서연은 공격 20점, 블로킹 1점, 서브 2점을 합해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3점을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장수인(경남여고)이 14점, 어민서(한봄고)가 12점을 보탰고 미들 블로커 이다연(중앙여고)은 블로킹과 서브로만 각각 4점씩을 올리며 10점으로 승리를 도왔다. 최민주(8점)도 중앙에서 제 역할을 다했다.

1세트를 기선 제압한 한국은 2세트 초반 호흡이 흔들리며 내리 3점을 내줬다. 이승여 감독이 작전시간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려 했으나 승부는 세트 스코어 1-1 동점이 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서연이 11일(한국시간)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4차 도미니카공화국전에서 공격을 성공시키고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사진=FIVB SNS] 2026.08.11 psoq1337@newspim.com

승부처는 3세트였다. 13-13 팽팽한 접전 상황에서 한국의 집중력이 빛났다. 연속 4득점으로 윤곽을 잡은 한국은 상대 서브 범실을 더해 25-19로 세트를 가져왔다. 기세를 탄 한국은 4세트 들어 단 한 차례의 리드도 허용하지 않았다. 19-14에서 다시 연속 4득점으로 23-14까지 달아났고 상대의 마지막 서브 범실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4연승의 원동력은 탄탄한 기본기와 적은 범실이었다. 세터 이서인의 영리한 경기 운영과 리베로 여원의 안정적인 리시브가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한국은 12일 오전 3시 알제리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조 1위로 16강에 오를 경우 B조 4위와, 2위로 진출할 경우 B조 3위와 오는 13일 8강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