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가 11일 고 최일신 선생 유족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 최일신 선생은 1919년 아산군 독립만세운동 참여 공적으로 추서됐다.
- 유족 확인 뒤 전수식 열려 손자 김병복 씨가 대신 수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후손 확인으로 뒤늦게 표창 전수, 손자 김병복 씨가 대리 수령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는 독립유공자 故 최일신 선생의 유족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고 11일 밝혔다.
故 최일신 선생은 1919년 4월 4일 충남 아산군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2021년 대통령 표창이 추서됐다.

그러나 당시 유족이 확인되지 않아 표창을 전달하지 못했다.
이후 국가보훈부 독립유공자 후손확인위원회를 통해 유족이 확인되면서 이날 표창 전수가 이뤄졌다.
전수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 관계자, 유족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유족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달했으며 고령으로 참석이 어려운 자녀 최낙예 씨를 대신해 손자 김병복 씨가 표창을 대리 수령했다.
이상천 시장은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