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파룡이 10일 상반기 매출과 순이익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 메모리 업황 회복과 기업용 메모리 호조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 자사주 4억~8억 위안 매입과 AI 메모리 투자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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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11일 오전 08시5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 8월 10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플래시 메모리 및 D램(DRAM) 연구개발업체 강파룡(江波龍∙LONGSYS 301308.SZ)이 메모리 업황 회복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폭발적인 실적 성장을 이뤘다.
8월 10일 발표된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강파룡은 상반기 영업수익 240억8800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36.26%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05억77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715배(7만1528.66%) 폭증했다.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00억47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1096.33% 증가했다.
1분기 순이익이 38억6200만 위안인 점을 감안하면 2분기 순이익은 67억1500만 위안으로, 전분기 대비 73% 증가했다. 상반기 높은 기저에도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졌다.
이와 함께 강파룡은 자체 자금 또는 자체 조달 자금을 활용해 집중경쟁매매 방식으로 자사주를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 매입 자금은 4억 위안 이상, 8억 위안 이하이며, 주당 매입 가격은 735위안을 넘지 않는다. 매입한 주식은 주식 인센티브 또는 임직원 주식보유계획에 활용하며, 시행 기간은 이사회 심의·승인일로부터 12개월 이내다.
회사의 주요 사업은 메모리와 컨트롤러 칩의 연구개발·설계, 패키징·테스트 및 판매다. 칩 설계, 펌웨어 알고리즘 개발, 패키징·테스트 등 핵심 분야를 아우르며, 소비자용·기업용·차량용·산업용 메모리와 업종별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급한다.

실적 폭발은 메모리 업황 회복에 따른 것이다. 다운스트림 수요가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메모리 웨이퍼 생산능력 증가는 제한적인 상황으로, 수급이 빠듯한 외부 환경이 회사의 경영 발전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보고 기간 기업용 메모리 사업 매출은 21억4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80% 증가했다.
이와 함께 강파룡은 전 세계 주요 메모리 웨이퍼 원천 제조업체 여러 곳과 웨이퍼 공급계약(LTA 또는 MOU)을 순조롭게 갱신했다. 웨이퍼 공급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자원 기반을 다졌다.
기술 분야에서도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자체 개발 칩인 SPU 컨트롤러 칩과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인 HLC 등을 기술적 기반으로 삼고, 자체 고급 패키징·테스트 생산능력을 핵심 실행 기반으로 활용해 단말 AI 메모리에 대한 다양한 종합 수요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강파룡은 AMD와 공동 최적화도 완료했다. 이를 통해 회사의 SSD 메모리 에이전트와 HLC 기술을 활용해 단말 AI 제품의 DRAM 사용량을 약 40% 줄이는 기술 혁신을 실현했다.
현재 자체 설계한 컨트롤러 칩의 누적 생산량은 2억8000만 개를 넘어섰으며, 자체 개발한 5나노미터 첨단 공정 UFS 4.1 컨트롤러 칩은 여러 핵심 웨이퍼 원천 제조업체와 심층적인 생태계 협력을 구축하고 양산·출하를 진행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