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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2027학년도 한양대 수시등급 및 지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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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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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대가 2027학년도 수시 3020명을 선발했다.
  • 학생부종합 면접형은 120명으로 늘고 면접 30%로 강화했다.
  • 서류형은 수능최저 없고, 교과·추천형은 최저 충족이 핵심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복잡한 대입 흐름을 꿰뚫는 단 하나의 시선,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본 칼럼은 대치동 입시 현장에서 26년간 합격의 길을 열어온 거인의어깨 김형일 대표의 전문 식견을 담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2027학년도 입시 환경 속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님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검증된 데이터 기반의 실전 전략을 전달합니다.

올해 한양대는 총 3,020명을 선발하는데, 정원 내로 2,750명, 정원 외 270명을 선발한다.

한양대는 올해 수시에서 학생부교과전형 '추천형' 333명, 학생부종합전형 '추천형' 197명, '서류형' 562명, '면접형' 120명, '고른기회' 118명, 논술전형 '논술' 228명, 실기/실적전형 108명을 선발한다.

주의할 점은 올해 변화가 있는 것은 학생부종합전형 '면접형'은 '120명으로 증원, 1단계 7배수로 확대, 2단계 면접 30%로 반영비율 증대', 학생부종합전형 '추천형'의 '의예과'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2) 중 3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 논술전형 '논술'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전 모집단위(의예과 제외)'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중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 '의예과'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2) 중 3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로 변화가 있다.

한양대는 학생부종합전형 중 '서류형'과 '면접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으니 평소 수능성적은 잘 안 나오지만 학생부 관리를 잘한 수험생은 적극 공략해야 할 대학으로 특히, 한양대는 학생부상의 내용 중 내신보다도 비교과 기록을 중점적으로 보는 대학으로 유명하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 한양대 수시등급 및 지원전략

1. 학생부교과전형 '추천형'

(1) 전형 개요 및 지원 자격

'추천형'은 총 333명을 선발합니다. 소속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2026년 2월 이후 국내 정규 고교 졸업(예정)자로서 통산 5개 학기 이상의 국내 고교성적을 취득한 학생이 지원 자격을 갖습니다. 고교별로 3학년 재적인원의 11%까지 추천이 가능하며, 선발 방식은 '학생부교과 90%+교과 정성평가 10%'입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1과목) 중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로 설정되어 있어, 안정적인 기초 학력 확보가 합격의 필수 전제 조건입니다.

(2) 전형의 핵심 전략

여기서 10%를 차지하는 교과 정성평가는 단순히 교과 등급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고교 교육과정 내에서 어떤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했는지, 그 과정에서의 성취도는 어떠한지를 입학사정관이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3) 2026학년도 합격자 70% 컷 분석

'인문계열'은 1.45~2.12등급, '자연계열'은 1.25~1.77등급대에서 주로 형성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볼 때 상위권 학과일수록 1등급 초중반의 높은 내신 성적과 탄탄한 수능 최저 충족 능력이 합격의 당락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임을 알 수 있습니다.

① 인문계열 주요 학과 (70% Cut)

'인문계' '2026학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영어교육과) 1.45~(사학과) 2.12등급'이었고, '국어국문학과 1.50등급, 경영학부 1.55등급,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56등급, 파이낸스경영학과 1.60등급, 정책학과/사회학과 1.62등급, 정치외교학과 1.63등급, 경제금융학부 1.65등급, 행정학과 1.70등급, 영어영문학과 1.71등급, 교육학과 1.77등급, 관광학부/교육공학과 1.78등급, 국어교육과 1.81등급, 실내건축디자인학과 1.94등급, 중어중문학과/의류학과 1.96등급, 독어독문학과 1.98등급, 철학과 2.01등급'이었다.

② 자연계열 주요 학과 (70% Cut)

'자연계' '2026학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반도체공학과) 1.25~(건축공학부) 1.77등급'이었고, '생명공학과 1.28등급,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화학공학과 1.32등급, 유기나노공학과 1.41등급, 자원환경공학과 1.43등급, 데이터사이언스학부 1.44등급, 산업공학과 1.45등급, 미래자동차공학과 1.46등급, 융합전자공학부 1.47등급, 건축학부 1.48등급, 생명과학과/간호학과 1.49등급, 신소재공학부 1.51등급, 기계공학부 1.52등급, 화학과 1.53등급, 전기공학전공 1.55등급, 도시공학과/수학과 1.56등급, 수학교육과 1.60등급, 물리학과 1.63등급, 식품영양학과/건설환경공학과 1.64등급, 원자력공학과 1.65등급, 에너지공학과 1.70등급, 정보시스템학과(상경) 1.73등급'이었다.

② 통합 주요 학과 (70% Cut)

'2026학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한양인터칼리지학부 1.51등급'이었다.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하이퍼학원 본원에서 열린 이투스에듀의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분석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입시 전략과 시험 분석 내용을 청취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일 실시된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향후 학습 및 입시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 뉴스핌DB]

2. 학생부종합전형 '추천형'

(1) 전형 개요 및 지원 자격

학생부종합(추천형)은 197명을 선발하며, 서류 100%인 '학생부종합평가 100%'로 선발하는 전형입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일반 모집단위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탐구(1과목) 중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를 적용하지만, 의예과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2과목) 중 3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로 훨씬 엄격한 기준을 요구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2) 전형의 핵심 전략

인문계열의 경우 합격자 70% 컷은 1.92~3.75등급 수준이며, 자연계열은 의예과 1.48등급부터 한양인터칼리지학부 2.94등급까지 광범위하게 분포합니다. 이 전형은 교과 성적뿐만 아니라 학생부의 전반적인 우수성을 증명해야 하므로, 본인의 생활기록부가 대학이 추구하는 학업 역량과 얼마나 일치하는지 정밀하게 분석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3) 2026학년도 합격자 70% 컷 분석

① 인문계열 주요 학과 (70% Cut)

'인문계' '2026학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92~(한양인터칼리지학부-인문) 3.75등급'이었고, '관광학부 2.05등급, 영어영문학과 2.12등급, 파이낸스경영학과 2.85등급, 경제금융학부 3.42등급, 경영학부 3.42등급, 정책학과 3.58등급, 국제학부 3.72등급'이었다.

② 자연계열 주요 학과 (70% Cut)

'자연계' '2026학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의예과) 1.48~(한양인터칼리지학부-자연) 2.94등급'이었고, '화학공학과 2.00등급,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2.38등급, 바이오메디컬공학전공 2.45등급, 전기공학전공 2.46등급, 데이터사이언스학부 2.52등급, 기계공학과 2.56등급, 융합전자공학부 2.75등급, 신소재공학부 2.92등급'이었다.

3.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형'

(1) 전형 개요 및 지원 자격

서류형은 584명을 선발하며, 면접 절차 없이 '학생부종합평가 100%'로만 최종 합격자를 가립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며, 내신 등급의 불리함을 비교과의 탁월함으로 극복하려는 수험생들에게 전략적 요충지 역할을 합니다.

(2) 전형의 핵심 전략

합격자 성적 분포를 살펴보면, 인문계열은 1.90~4.10등급, 자연계열은 1.30~3.95등급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폭넓은 합격선은 한양대가 내신 등급의 절대치보다는 학생부 내의 구체적인 탐구 활동, 융합적 사고력, 진로에 대한 진정성을 높게 평가한다는 사실을 입증합니다. 서류형을 공략하는 수험생은 자신의 학생부가 특정 학과와 관련하여 얼마나 깊이 있는 경험을 담고 있는지 재검토하고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3) 2026학년도 합격자 70% 컷 분석

① 인문계열 주요 학과 (70% Cut)

'인문계' '2026학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스포츠매니지먼트전공) 1.90~(의류학과) 4.10등급'이었고, '스포츠사이언스전공 1.95등급, 연극영화학과(영화전공) 2.02등급, 파이낸스경영학과 3.18등급, 한양인터칼리지학부(인문) 3.30등급, 행정학과 3.32등급, 실내건축디자인학과 3.42등급, 경영학부 3.48등급, 경제금융학부 3.55등급, 정책학과 3.60등급, 국제학부 3.82등급'이었다.

② 자연계열 주요 학과 (70% Cut)

'자연계' '2026학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생명공학과) 1.30~(기계공학부) 3.95등급'이었고, '생명과학과 1.40등급, 의예과 1.48등급, 산업공학과 1.70등급, 간호학과/화학공학과 1.82등급, 건축공학부 1.88등급, 도시공학과 2.10등급, 바이오메디컬공학전공 2.22등급, 정보시스템학과(상경) 2.60등급, 식품영양학과 2.65등급, 화학과/신소재공학부 2.75등급, 한양인터칼리지학부(자연) 2.80등급, 미래자동차공학과/데이터사이언스학부 2.84등급, 원자력공학과 2.85등급, 수학과/융합전자공학과 2.86등급, 에너지공학과/건설환경공학과 2.91등급, 반도체공학과 2.98등급, 물리학과 3.12등급,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3.13등급, 자원환경공학과 3.25등급, 유기나노공학과 3.32등급, 건축학부 3.50등급, 전기공학전공 3.62등급'이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일인 4일 오전 송파구 잠신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2026.06.04 photo@newspim.com

4. 학생부종합전형 '면접형'

(1) 전형 개요 및 지원 자격

면접형은 120명을 선발하며, '1단계(7배수): 학생부종합평가 100%, 2단계: 1단계 성적 70%+면접 30%' 구조로 운영됩니다. 올해 모집인원 증원과 함께 면접 반영 비율이 30%로 강화되었으며, 제시문 기반 면접이 합격의 핵심 변수로 작용합니다.

(2) 전형의 핵심 전략

2026학년도 합격자 70% 컷을 보면 교육 계열 학과들이 1.65~3.55등급 사이에 분포합니다. 면접형은 지식의 암기 여부를 묻기보다는 논리적 추론 과정과 사고의 깊이를 평가하므로, 기출문제를 반복적으로 분석하며 자신의 논리를 정교화하는 훈련이 필수적입니다. 면접관 앞에서의 논리적 대응력이 합격을 좌우합니다.

(3) 2026학년도 합격자 70% 컷 분석

'2026학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국어교육과 1.65등급, 영어교육과 1.66등급, 수학교육과 1.71등급, 교육공학과 3.50등급, 교육학과 3.55등급'이었다. 

5. 논술전형 '논술'

(1) 전형 개요 및 지원 자격

논술전형은 232명을 선발하며, '논술 90%+학생부종합평가 10%'의 일관된 평가 방식을 유지합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일반'은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를 적용하고, '의예과'는 '3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로 설정되어 있어 논술 실력만큼이나 수능 최저 충족이 중요합니다.

(2) 전형의 핵심 전략

논술고사는 '자연계열'의 수리논술과 '인문계열'의 통합교과형 논술로 나뉩니다. 특히 상경계열은 수리논술이 포함되어 복합적인 역량을 요구합니다. 수험생들은 한양대 논술만의 출제 기조를 파악하기 위해 최소 3개년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실전과 같은 90분 시간 배분 훈련을 통해 답안 작성의 완성도를 높여야 합니다. 반복적인 쓰기 훈련이 합격의 비결입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고사가 열린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남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2025.06.04 photo@newspim.com

6. 올해 한양대 지원전략

한양대 수시 지원의 핵심은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 선택'에 있습니다. 자신의 내신 성적이 학과 평균을 상회한다면 '교과전형'을 1순위로 고려하고, 수능 최저 충족이 가능하면서 비교과 활동이 뛰어나다면 '추천형'을 고려하십시오. 반면, 수능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내신 성적에 아쉬움이 있다면 수능 최저가 없는 '서류형'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양대는 각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학생부 경쟁력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입학처의 입시 결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배치가 필요합니다. 모든 전형을 무분별하게 지원하기보다는 자신의 강점과 전형의 평가 방식이 일치하는 곳에 집중해야 합격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입시 결과 데이터의 올바른 해석데이터는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으나, 그 데이터를 어떻게 해석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합격의 영광은 달라질 것입니다. 매년 달라지는 모집 인원과 수험생 수준을 고려하여 과거의 입결을 절대적인 기준이 아닌 '참고치'로 활용해야 합니다.

수시모집은 단순한 데이터의 조합이 아니라, 자신의 진로에 대한 명확한 의지와 고등학교 3년간의 성실한 노력이 응축된 결과입니다. '면접형'을 준비하는 학생은 논리적 사고력을, '논술형'을 준비하는 학생은 기출 문제 풀이의 정교함을, '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은 생활기록부의 진정성을 확보하는 데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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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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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직원 35명' 日 NEC…한달 인건비는 300만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NEC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5명으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장부터 중간관리자, 실무 직원까지 모두 AI로 채웠으며, 한 달간 투입된 비용은 약 35만엔(약 300만원)에 불과했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월평균 비용은 약 1만엔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14일 닛케이(日經)비즈니스에 따르면 NEC는 지난 8월 1일 '코퍼레이트 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9월 3일 기준 35명의 AI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으며, 경영진 역할을 맡은 AI부터 재무·전략 담당자, 실무 직원까지 일반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된다. 이 부서는 법무·인사 등 기업의 관리 업무 가운데 특히 경영기획에 가까운 일을 맡는다. 사내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현황판을 작성·운영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 AI 35명이 월 300만원으로 경영기획까지 NEC가 공개한 실증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용이다. AI 부서의 실증 기간인 7월 한 달간 AI가 정보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비용은 약 300만원이었다. 같은 업무를 사람이 수행한다면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약 8만5000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급여나 전체 운영비가 아니라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는 토큰 비용이다.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력, 보안 관리 등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과는 구분해야 한다. 실제 업무도 구체적이다. 재무 담당 AI는 매월 사내 결산 자료를 취합해 재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가 분석 담당 AI는 매일 아침 자사와 경쟁사의 주가 동향을 정리한다. 또 다른 AI는 정부기관의 시스템 갱신 시기를 분석해 영업 대상으로 삼을 고객을 추려낸다. NEC 무인 부서 구성 [출처=닛케이비즈니스] ◆ AI가 AI를 평가하고 조직을 개선 이 부서의 특징은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자료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예컨대 품질관리 담당 AI는 다른 에이전트가 만든 자료를 점검해 누락된 내용을 지적한다. 비용 관리 담당 AI는 토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조직 전체에 공유한다. 재무 담당 경영진 AI는 AI 활용에 투입하는 비용과 성과를 비교해 투자 판단을 내린다. AI 경영진은 매주 '임원회의'를 열어 조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AI 직원의 역할과 직책이 맞지 않으면 인사 면담을 거쳐 강등하는 사례도 나왔다. 사람의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평가와 관리 절차를 AI 조직에도 적용한 것이다. 업무 중 오류가 발생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정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실패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계속 다듬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종 평가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에도 직원이 개입한다.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로 현실을 움직인다 NEC가 무인 부서를 만든 배경에는 AI 활용 방식을 바꾸려는 전략이 있다.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자체가 독립된 조직처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고다마 히로시 AI전환최고책임자는 "사람이 AI를 매번 사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AI의 속도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인적 자본과 AI 자본을 분리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제공하는 분석은 경영 판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NEC 측은 기존에는 사업 부문이 보고하는 수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AI는 예측에 기반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해 사업 부문과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부서의 업무 범위는 향후 총무 등 기업 관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곧바로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게 NEC의 입장이다. [AI 일러스트=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2026-10-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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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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