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11일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간부공무원과 전 직원이 반부패 의지를 다졌다
- 법과 원칙 준수로 투명행정 정착을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금품·향응·청탁 근절, 갑질·부당지시 없는 조직문화 실천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공직사회의 청렴도 향상과 시민 신뢰 제고를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반부패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11일 밝혔다.
남원시는 8월 '열린 시정의 날'을 맞아 본청 대강당에서 간부공무원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도덕성과 책임의식을 높이고 관행적인 부패 요인을 차단해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선서와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감사담당관과 행정지원과장이 직원 대표로 단상에 올라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청렴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결의문에는 법과 원칙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 금품·향응·청탁 등 부당한 특혜와 편의 제공·수수 금지, 갑질과 부당한 지시 근절, 공직자 책임 완수와 청렴 생활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남원시는 이번 행사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시정 전반의 청렴문화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청렴을 공직 수행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 앞에 다시 한번 실천을 약속하는 자리"라며 "원칙과 공정이 살아 있는 투명한 행정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