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블루클라우드가 10일 美자회사로 1.5억달러 SOW를 체결했다.
- 말레이시아 스페이스X 인터내셔널에 AI·보안·데이터센터를 공급한다.
- 해당 법인은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 무관하며 실적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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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10일 자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보도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하이드라바드에 본사를 둔 정보기술(IT) 기업 '블루 클라우드 소프트텍 솔루션즈(Blue Cloud Softech Solutions, 종목코드 BOM: 539607)'는 자사의 100% 미국 자회사가 말레이시아의 '스페이스X 인터내셔널(SpaceX International Ltd)'과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이버 보안, 통신 및 데이터센터 솔루션 공급을 위한 1억 5,000만 달러(약 2,122억 원) 규모의 사업 명세서(SOW)를 체결했다고 10일(현지 시간) 밝혔다.
블루 클라우드 소프트텍의 공시 자료에 따르면, 양사가 지난 2026년 7월 9일 체결한 기본서비스협정(MSA)에 따라 진행된 이번 작업명세서는 향후 18개월간 최소 1억 5,000만 달러의 계약 이행을 보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블루클라우드 소프트텍 솔루션즈는 스페이스X 인터내셔널을 위한 AI 컴퓨팅 및 데이터센터 플랫폼의 설계, 구축, 통합, 보안, 연결 및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세부 사업은 총 4개 부문으로, 각각 ▲AI 인프라 7,000만 달러 ▲사이버 보안 2,500만 달러 ▲텔레커뮤니케이션(통신) 2,500만 달러 ▲데이터센터 솔루션 3,000만 달러 규모이다.
본 프로젝트는 총 5단계에 걸쳐 6개 분기 청구 주기 동안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초기 평가 및 설계를 시작으로, 마지막 6분기부터는 위탁 운영 단계로 전환될 예정이다.
주요 업무 범위에는 GPU 및 가속기 클러스터 구축, 머신러닝 운영(MLOps) 및 모델 서빙을 위한 인프라 조성, 보안정보이벤트관리(SIEM) 및 보안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대응(SOAR) 시스템을 갖춘 보안운영센터(SOC) 구축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네트워크운영센터(NOC)를 통한 네트워크 연결 관리와 데이터센터 건설, 시운전 및 재해복구(DR) 시스템 구축도 함께 수행한다.

한편, 이번 공시에 등장하는 '스페이스X 인터내셔널'은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 탐사 기술회사(일반적으로 알려진 스페이스X)'와는 완전히 별개의 기업이다.
앞서 블루 클라우드의 초기 발표 당시에도 해당 말레이시아 법인은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점이 명시된 바 있으나, 유사한 사명으로 인해 시장에서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다.
블루 클라우드 소프트텍 솔루션즈는 인도, 미국, 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인도 뭄바이 증권거래소(BSE) 상장 기술 그룹이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이 회사의 2025/26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26% 증가한 100억 2,000만 루피(약 1,486억 원)를 기록했다. 상반기 에비타(EBITDA·대손충당금 차감 전 영업이익)는 12억 2,130만 루피, 당기순이익은 6억 500만 루피로 집계됐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