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친청계 "강득구, 김관영 제명 관련 완전한 거짓말…강행도 반대도 없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문정복·박규환·박지원은 11일 강득구의 주장에 반박했다
  • 김관영 전 전북지사 제명은 만장일치 의결됐다고 밝혔다
  • 강득구의 전당대회 개입 의혹에 제재를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문정복·박지원·박규환, 강득구 회견 반박 기자회견
"강득구, 당대표 선거 영향 미치려는 기자회견 아닌가"
"만장일치 제명 결정 맞다…모두 거짓말쟁이 만드나"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문정복 전 최고위원과 박규환·박지원 최고위원은 11일 강득구 최고위원이 김관영 전 전북지사 제명 의결과 관련해 제기한 주장을 정면 반박하며 당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재를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회견문을 통해 "강 최고위원이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김 전 지사 제명 의결에 자신은 반대했지만 정청래 대표가 의결을 강행했다고 주장한 것은 완전히 거짓말"이라고 밝혔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김관영 제명, 만장일치로 의결...강행도 반대도 없었다"

앞서 강 최고위원은 김 전 지사에 대한 제명 의결 과정에서 자신은 제명에 반대했지만 정 대표 중심으로 의결이 강행됐다며, 정 대표가 '만장일치로 의결됐다'고 밝힌 것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들은 지난 4월 1일 밤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김 전 지사의 현금 살포 의혹과 관련한 윤리감찰단의 조사 결과를 보고받은 뒤, 최고위원들의 토의를 거쳐 제명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당시 최고위원회는 윤리감찰단장인 박균택 의원의 보고를 받았고, 최고위원들의 토의를 거쳐 만장일치로 제명을 의결했다"며 "이 같은 사실은 곧바로 강준현 수석대변인과 조승래 사무총장의 브리핑을 통해 발표됐고 언론에도 보도됐다"고 설명했다.

또 강 최고위원이 김 전 지사에게 추가 소명 기회를 부여하자고 의견을 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제명 의결에 반대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윤리감찰단 조사 과정에서 이미 조사가 이뤄졌고, 김 전 지사가 현금 제공 사실을 인정한 진술서 등을 통해 혐의가 충분히 확인된 만큼 추가 소명 절차 없이 합의에 따라 의결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이들은 "선거에 미칠 파장 등을 고려해 만장일치로 제명을 의결했다"며 "강행도, 반대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2차종합특검대응특별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차종합특검대응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강득구, 전당대회 앞두고 입장 바꿔...당대표 선거에 영향 미치려는 의도" 주장

이어 강 최고위원이 당시 회의 과정이나 '만장일치 제명' 결정이 공식 발표될 때는 문제를 제기하지 않다가 전당대회를 앞두고 입장을 바꿨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제 와서 본인은 김 전 지사 제명에 반대했고 정 대표가 의결을 강행했다는 주장을 하며 정 대표를 비난·공격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함께 참석한 최고위원과 배석 당직자들, 만장일치 제명 결정을 브리핑한 수석대변인과 사무총장까지 모두 거짓말쟁이로 만들면서 무엇을 얻으려 하느냐"고 반문했다.

계속해서 이들은 강 최고위원의 기자회견이 당대표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에서 나온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특히 강 최고위원이 선거 중립 의무를 지닌 상태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정청래 후보를 비방하고 당원들에게 정 후보가 당대표가 돼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은 당헌·당규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당대표 직무대행과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을 향해 "강 최고위원의 당헌·당규 위반 및 선거부정 행위에 대해 즉시 엄정하게 제재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당원들에게는 "강 최고위원의 주장에 현혹되지 말아 달라"며 "협잡과 협박, 거짓과 부정으로 전당대회를 더럽히는 이들을 당원들이 엄정하게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