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걸반도체는 11일 과학기술 산업단지 건설 계획을 공시했다.
- 총투자액은 42억6800만위안으로, 산시성 시셴신구에 조성한다.
- 데이터센터 매출 증가로 상반기 실적과 이익률이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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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12일 오전 09시0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11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광칩(광반도체) 선두기업 원걸반도체(源傑科技∙ORIGIN OF EXCELLENCE 688498.SH)가 8월 11일 저녁 공시를 통해 '원걸반도체 과학기술 산업단지(가칭)'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회사의 기존 생산능력 병목을 해소하고 고급 레이저 칩 생산 규모를 확대하며, 고급 제품의 대규모 생산 및 산업화를 추진해 제품 납품 능력과 시장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예상 총투자액은 토지양도금을 포함해 약 42억6800만 위안(약 8941억원)이며, 매입 예정 토지사용권 부지는 산시(陜西)성 시셴(西鹹)신구에 위치한다.
원걸반도체는 이번 투자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능력 배치와 생산공정을 최적화하고 고급 레이저 칩 분야에서 종합적인 공급 능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시장 성장 기회를 포착하고 데이터센터 구축 등 분야에서 고객의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제품 수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주문 납품의 안정성과 대응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자금 관리를 강화하고 자금 운용 계획을 합리적으로 수립해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기존 주력 사업의 정상적인 운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회사의 경영성과 및 재무상태에도 중대한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 반기 실적 전망에 따르면 상반기 전체 경영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수익은 9억~9억5000만 위안, 모회사 주주 귀속 순이익은 6억~6억5000만 위안,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5억~5억5000만 위안으로 전망된다.
회사의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은 주로 데이터센터 사업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전체 매출에서 데이터센터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회사 전체 매출총이익률도 상승하고 있다.
원걸반도체는 지난달 열린 반기 실적 전망 교류회에서 매출총이익률 상승 요인 가운데 제품 구조 최적화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사업 비중이 높아지고 통신 사업에서 고속 제품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매출총이익률 상승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가격 측면에서는 전반적인 수준이 안정적인 가운데 소폭 상승했으며, 비용 측면에서는 수율 개선과 규모의 경제가 모두 일정 부분 기여했고 두 요인이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회사는 "앞으로 시장 수요 고도화, 생산능력 확대 추진 및 규모의 지속적인 성장이라는 환경에서 높은 매출총이익률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