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창솔루션이 12일 크리오스 코스닥 상장을 추진했다
- 대창솔루션은 9월 7일 임시주총에 관련 안건을 올린다
- 공모자금으로 수소 전용 팩토리를 구축하고 주주환원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모자금으로 액화수소 공장 신설 예정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대창솔루션은 자회사 크리오스의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창솔루션은 오는 9월 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관련 안건을 상정한다.
대창솔루션은 지난 2013년 크리오스를 자회사로 편입한 이후 초저온·수소 산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왔다. 크리오스는 최근 액화수소 운송탱크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라인의 액화수소 저장탱크를 수주했다. 대창솔루션은 이에 따라 생산능력 확충 필요성이 커졌다고 보고, 상장 공모자금으로 신규 부지를 확보해 '액화수소 전용 세미-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창솔루션은 크리오스가 독자적인 자금조달 기반을 마련하면 자금 지원과 지급보증 등 모회사의 재무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비상장 상태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던 크리오스의 가치를 시장에서 평가받아 대창솔루션의 기업가치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창솔루션은 크리오스 상장에 따른 성과를 주주와 공유하기 위한 주주환원 방안도 함께 내놨다. 주요 내용은 ▲2027년 정기주주총회를 통한 주식발행초과금 활용 및 결손금 보전 ▲배당가능이익 확보 시점부터 5년간 배당성향 10% 이상 유지 ▲크리오스 상장일에 맞춘 자기주식 92만5227주 전량 소각 ▲연 1회 이상 기업분석보고서 발간 및 반기 1회 이상 정기 IR 실시 등이다.
이창수 대창솔루션 대표는 주주서한을 통해 "크리오스의 코스닥 상장은 대창솔루션이 보유한 성장 자산의 가치를 시장에서 평가받고 재무 안정성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크리오스의 독립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그 성과가 대창솔루션의 기업가치와 주주환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