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어캐나다 주가가 12일 에어로플랜 지분 매각 기대에 급등했다.
- 블랙스톤의 20억달러 인수 근접 보도로 가치 재평가가 이어졌다.
- 애널리스트는 에어로플랜 가치를 최대 40억달러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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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12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에어캐나다(AC:CN) 주가가 자사 여행 마일리지 프로그램 '에어로플랜(Aeroplan)' 지분 매각 가능성을 두고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이 이어지는 가운데 2021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다.
블룸버그 뉴스는 지난 월요일 블랙스톤(Blackstone Inc.)이 약 20억 달러 규모로 에어로플랜 소수 지분 인수 계약 체결에 근접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캐나다 노바스코샤은행(Bank of Nova Scotia)의 코나크 굽타(Konark Gupta) 애널리스트는 이 수치가 시장이 그동안 반영해온 것보다 "훨씬 높은 가치"를 마일리지 사업에 부여하는 것이라며, 해당 보고서에서 에어캐나다 주식 투자의견을 '업종 대비 아웃퍼폼(sector outperform)'으로 상향 조정했다.
퀘벡에 본사를 둔 이 항공사의 주가는 캐나다 동부시간 화요일 오후 1시 38분 기준 토론토 증시에서 약 5% 상승한 27캐나다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이날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굽타 애널리스트는 "현재 진행 중인 유가 변동성이 단기적으로 핵심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 있지만, 에어로플랜 가치 실현과 같은 기업가치 부각 촉매가 이를 상쇄하고도 남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에어캐나다 주가가 여전히 미국 항공사들 대비 저평가된 상태로 거래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어로플랜 관련 거래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RBC캐피털마켓츠의 제임스 맥거래글(James McGarragle)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에어캐나다가 에어로플랜 지분 49%를 매각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하더라도 해당 사업의 가치는 약 4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에어캐나다의 현재 시가총액은 약 76억 캐나다달러(약 55억 달러) 수준이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