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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거인의 공급망] ②모터 담당 '와룡전기' 없으면 '유니트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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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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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룡전기는 12일 모터 기반 전동화 사업을 공개했다.
  • 방폭·산업용·HVAC 3대 핵심 사업이 실적을 이끌었다.
  • 신에너지 교통과 로봇·eVTOL로 성장동력을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대 핵심 사업+2대 신흥사업 구도
방폭·산업용·HVAC 전기구동 사업
로봇·신에너지교통·저공경제로 진출

이 기사는 8월 12일 오후 2시5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中 거인의 공급망] ①모터 담당 '와룡전기' 없으면 '유니트리'도 없다>에서 이어짐.

◆ '3대 핵심 사업+2대 신성장 사업' 구도

와룡전기(臥龍電驅∙WOLONG∙워룽 600580.SH)는 모터를 핵심 기반으로 산업 전반의 구동 수요에 대응하는 전동화 기업이다.

사업 포트폴리오는 모터를 기반으로 한 전기구동(전기를 이용해 기계에 필요한 회전력·동력을 만들어 전달하고 제어하는 시스템) 사업을 중심으로 크게 '3대 핵심 사업'과 '2대 신성장 사업'으로 구성된다.

방폭·산업용·HVAC(난방·환기·공조) 등 3대 핵심 전기구동 사업이 안정적인 실적 기반을 담당하는 가운데, 신에너지 교통과 로봇·eVTOL 등 신흥 분야로 전기구동 기술의 적용 영역을 확대하며 차세대 성장동력을 육성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8.12 pxx17@newspim.com

1. 3대 핵심 사업

① 방폭 전기구동

방폭 전기구동 제품은 석유·가스, 화학, 석탄, 광산, 원전 등 높은 수준의 안전성이 요구되는 분야에 주로 적용된다. 방폭 모터는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 CCC(중국강제인증) 등 여러 엄격한 안전 인증을 충족해야 한다.

진입장벽도 높다. 방폭 인증은 물론 장기간의 제품 신뢰성과 사고 대응 능력, 현장에서 축적한 프로젝트 경험과 고객 기반까지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와룡전기는 2015년 인수한 중국 방폭(폭발방지) 모터 선두기업 남양방폭(南陽防爆)을 기반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여기에 해외 브랜드에 대한 높은 고객 충성도와 글로벌 공급망을 더해 방폭 전동화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석유·화학·석탄 등 인화성·폭발성 환경에 맞춰 밀폐 구조를 최적화하고, 200℃ 이상의 고온을 견딜 수 있는 절연 소재를 적용해 장시간 고부하 운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절연 노화를 방지한다. 스마트 스파크 감지 모듈도 적용해 이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보호 기능이 작동하도록 설계했다.

단일 모터뿐 아니라 통합형 구동 시스템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탄광 지하 스크레이퍼 컨베이어에는 '방폭 모터+감속기+컨트롤러' 패키지를 맞춤 공급해 고분진·고습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광산기업의 설비 고장 및 유지보수 비용을 줄이고 연속 운전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2025년 방폭 전기구동 사업 매출은 46억3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4% 감소했다.  글로벌 석유화학 업계의 자본지출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매출총이익률은 0.8%포인트 상승한 32.2%를 기록하며 수익성은 개선됐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8.12 pxx17@newspim.com

② 산업용 전기구동

산업용 전기구동은 와룡전기의 핵심 사업 기반이다. 팬, 펌프, 압축기, 금속제련, 철광, 광산, 제지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 모터와 구동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산업용 모터의 성능은 생산 효율과 에너지 소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에너지효율, 안정성, 구동·제어 시스템의 적합성, 사후 서비스 역량 등이 주요 경쟁 요소다,

저압 비동기 모터와 고압 동기 모터, 서보 모터, 영구자석 모터 등 전방위 제품군을 구축하고 있으며, 고∙저압 모터와 가변주파수 드라이브(VFD)를 비롯해 단일 제품을 넘어 시스템 단위의 솔루션도 제공한다. 폭넓은 제품 적용 범위와 기술 혁신 역량, 브랜드 영향력 등에서 뚜렷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제철 산업의 고로 송풍기용으로 개발한 고압 영구자석 동기 모터는 에너지효율을 5~8% 높여 고객사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지원한다. 제지공장에는 저속·고토크 모터를 공급해 연속 생산에 대응하고 정지 및 조정 시간을 줄여 생산라인 가동 효율을 높인다.

기존 모터의 스마트화도 추진하고 있다. 산업용 모터에 센서와 제어 시스템을 추가해 운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고장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전통적인 모터 제품을 스마트 구동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2025년 산업용 전기구동 사업 매출은 4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0.8% 증가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1.7%포인트 상승한 30.0%를 기록했다. 산업용 모터 판매량 증가와 해외 고객 확대, 제품 구조 개선 등이 실적과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사진 = 와룡전기 공식 홈페이지] 와룡전기(臥龍電驅∙WOLONG∙워룽 600580.SH)가 생산하는 저압 모터.

③ HVAC 전기구동

HVAC 전기구동 제품은 주로 에어컨, 냉동, 히트펌프, 상업용 공조, 건물환기, 가전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와룡전기는 고효율 모터를 기반으로 에너지 절감과 소음 저감에 초점을 맞추며 민생 분야의 전동화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가정용 에어컨용으로 개발한 브러시리스 직류 모터는 기존 교류 모터보다 에너지효율을 15% 이상 높이고 소음을 10데시벨 낮췄다. 주요 가전기업에 공급되는 핵심 부품으로 활용되면서 HVAC 전동화 사업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데이터센터 냉각 분야에서도 고효율 팬 모터를 개발했다. 데이터센터 내부 온도에 따라 회전 속도를 자동 조절해 장비의 냉각 성능을 유지하면서 에너지 소비를 최대한 줄이는 방식이다.

데이터센터의 고집적·고전력화와 함께 냉각 효율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데이터센터의 친환경·고효율 운영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국 북부 지역의 히트펌프 난방 설비를 위해 영하 30℃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저온 시동 모터를 개발해 히트펌프의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하이얼스마트홈(海爾智家∙HAIER 600690.SH/6690.HK), 메이디그룹(美的集團∙Midea 000333.SZ/0300.HK) 등 주요 가전업체뿐 아니라 아마존(AMZN.US), 알리바바(9988.HK/BABA.US) 등 데이터센터 관련 고객과도 협력하며 글로벌 HVAC 전동화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5년 해당 사업 매출은 49억6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8.0% 증가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17.5%로 전년 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中 거인의 공급망] ③모터 담당 '와룡전기' 없으면 '유니트리'도 없다>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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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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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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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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