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샤오펑모터스가 11일 밤 G9L을 공개하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 G9L은 전기차와 EREV 두 방식에 25만9800위안부터다.
- 샤오펑은 G9L과 VLA 업그레이드로 하반기 판매 반등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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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12일 오후 3시1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12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1일 저녁 샤오펑모터스(小鵬汽車∙XPEV 9868.HK / XPEV.US)의 G9L이 처음 공개되면서 사전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신차는 순수 전기차와 주행거리연장형전기차(EREV) 두 가지 동력 방식을 채택했으며, 사전판매 가격은 25만9800 위안이다.
샤오펑의 전략에 따르면 G9L은 '플래그십 쌍두마차'를 구성하는 핵심 모델이다. G9L은 샤오펑 GX와 핵심 기술 플랫폼을 공유하며 안전성, 지능화, 전기 구동계, 주행 성능, 승차감 등에서 GX의 플래그십 수준에 맞췄다. 여기에 황금 비율의 차체 설계, 넉넉한 실내 공간, 플래그십 수준의 안전성 등을 한층 강화했다.
주요 사양을 보면 G9L에는 전신 체형 AI 능동 밀착 시트 기술 등 최초 적용 신기술이 탑재됐다. 또한 5C 초급속 충전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해 9분 충전으로 CLTC 기준 최대 450km의 주행거리를 추가할 수 있다.
샤오펑의 2세대 VLA도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있다. 곧 출시될 6.3.0 버전은 단말기 모델 파라미터 규모가 3.5배 확대되고, 인지 감도가 300% 향상돼 차종과 국가가 달라져도 AI 시스템이 대응할 수 있는 범용성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2세대 VLA 6.3.0은 VLA와 VLM을 차량 내부에서 통합하는 기능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일부 로보택시 L4급 주행 경험을 일반 차량에 확대해 정차 상태에서 바로 출발하거나 차량을 도로 가장자리에 세우는 등의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VLM 대형 모델을 활용하면 모호한 목적지에 대한 내비게이션이나 음성 명령을 통한 갓길 정차 등 보다 자연스러운 인간·차량 간 상호작용도 가능해진다.

허샤오펑(何小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G9L이 3년에 걸쳐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26개 국가와 지역을 넘나들며 누적 670만km 이상의 주행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허샤오펑 CEO는 "지난해부터 시장에 신차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 "오히려 우리는 신차의 차체, 동력, 지능화 수준이 점점 비슷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모듈화하고 높은 품질과 글로벌화를 구현해 사람들이 샤오펑을 떠올렸을 때 '고품질의 대표 브랜드'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전력을 다한 목표"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니오, 샤오펑, 리오토 등 중국 신흥 전기차 3사는 7월 인도량을 각각 발표했다.
전체적으로 월 3만 대 안팎을 기록했지만, 앞서 나타났던 높은 성장세에는 다소 못 미쳤다.
샤오펑의 올해 상반기 연간 판매 목표 달성률이 30%대에 그친 만큼, 하반기 판매량을 끌어올릴 새로운 동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G9L이 하반기 판매 목표 달성에 얼마나 힘을 보탤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