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남군이 12일 해남땅끝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를 밝혔다.
- 대회는 14~18일 우슬축구전용구장 등에서 열린다.
- 64개팀 1만여명 참가, 폭염 피해 경기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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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 해남군이 오는 14~18일 우슬축구전용구장 등에서 '해남땅끝배 전국 유소년 클럽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유소년축구클럽연맹이 주최하고 해남군축구협회가 주관하며 64개팀과 연인원 1만여명이 참여한다. 폭염 시간대를 피해 이른 아침과 늦은 오후 시간대 중심으로 경기를 편성했다.

해남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전국 대회와 전지 훈련을 유치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전국의 유소년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참가자들이 해남의 매력과 아름다운 자연, 다채로운 관광자원도 함께 즐기며 다시 찾고 싶어하는 해남으로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Khyeon04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