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GGM 노사, 12일 단체협약 집중교섭 결렬했다
- 노조는 사측이 타임오프 500시간만 고집했다고 했다
- GGM은 핵심 쟁점 4개만 남았다며 대화 지속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사 간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집중교섭이 결국 결렬됐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와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는 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사 집중교섭 결렬에 따른 입장을 발표했다.

노조는 "사측에서 근로시간면제 500시간을 수용해야 다른 쟁점에 대한 회사안을 제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반복했다"며 협상 무산에 따른 책임을 물었다.
또 "상여금과 명절귀향비 등에 대해서도 양보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노조 사무실을 사내에 제공하지 않겠다는 뜻도 바꾸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현 경영진과 교섭대표 체제에서는 노사 문제 해결이 어렵다"며 최대주주인 전남광주시의 역할을 촉구했다.
노조는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노동자가 존중받는 일터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GGM은 입장문을 통해 "노조 요구안 204개 조항 중 많은 조항이 합의가 이뤄졌고 타임오프 500시간 등 4개 핵심 쟁점만 남은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노조가 상생기업인 GGM의 설립 배경과 경영 상황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의견 차이를 끝내 좁히지 못해 교섭이 결렬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GGM은 "현재는 비록 교섭이 결렬됐으나 설립 취지에 맞게 노사 간의 대화와 협력을 이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