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명대가 14일 외국인 주민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했다
- 과정은 지역 적응과 다문화 상담 실무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 참가자들은 수료증을 받고 지역사회 교류 기반을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에 사는 외국인 주민들이 이번엔 '살아남기'가 아니라 '함께 성장하기'를 배웠다. .

동명대학교는 부산지역 국적 취득자와 F-6·E-7·D-2 등 다양한 체류자격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글로벌 역량강화 아카데미: 글로벌 시민 역량 기초과정'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앵커사업 연계 재교육 과정으로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과 사회 참여를 돕고 다문화 현장에서 필요한 상담·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다문화 정책과 최신 동향, 다문화 상담 사례, 현장 적용을 위한 전문 역량 강화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비언어적 예술치료 매체를 활용한 상담 실습도 이뤄졌다.
동명대는 교육을 마친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참가자 간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활동 기반을 넓혔다.
김상수 한국어교육다문화학과장은 "이번 교육이 부산 지역에 거주하는 다양한 배경의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역량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재교육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