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킨텍스 수놓은 파란 물결…지지자들도 '친명·친청' 갈린 서울·경기 응원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민주당 서울·경기 경선 결과가 16일 고양 킨텍스서 발표됐다.
  • 킨텍스는 김민석·정청래 지지층이 나뉘어 응원전을 펼쳤다.
  • 민주당은 17일 대전 전당대회서 지도부를 최종 선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문에 김민석·송영길, 동문에 정청래 지지자 집결
당대표 못지 않게 뜨거운 최고위원 후보 지지전
대형 깃발·율동 응원전 '눈길'

[고양=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울·경기 경선 결과가 발표될 1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주변은 합동연설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후보들의 이름을 연호하는 지지자들의 목소리로 들썩였다.

파란색 옷을 맞춰 입은 지지자들이 곳곳에 모여 피켓을 흔들고 노래와 율동을 선보이면서 행사장 안팎은 일찌감치 '파란 물결'로 뒤덮였다.

[고양=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현장에서는 연설회 전부터 각 지지자들이 결집해 응원전을 펼쳤다. 2026.08.16 chogiza@newspim.com

◆킨텍스 수놓은 파란 물결...서문 김민석 지지자들, 동문 정청래 지지자들로 나뉘어

다만 같은 파란 물결이지만 킨텍스 서문과 동문은 지지 후보에 따라 분위기가 사뭇 달랐다. 서문에는 김민석·송영길 당대표 후보 지지자들이, 동문에는 정청래 후보 지지자들이 주로 집결했다.

각 진영은 후보의 이름과 얼굴이 크게 새겨진 깃발을 흔들거나 피켓을 높이 들고 지지 후보의 이름을 연신 외쳤다. 일부 지지자들은 음악에 맞춰 준비한 율동을 선보였고, 다른 한쪽에서는 노래를 부르며 응원전을 이어갔다.

서문 쪽에서는 '당대표는 김민석', '국정도 총선도 김민석'이라고 적힌 피켓이 눈에 띄었다. 동문에서는 '당원이 주인이다 정청래' 등의 문구를 앞세운 지지자들이 목소리를 높였다.

동·서문으로 지지자들이 나뉘어 자리 잡은 모습을 두고 한 지지자는 "아무래도 양쪽이 싸울까 봐 응원 위치를 나눈 것 같다"고 말했다.

◆당대표 못지 않게 뜨거운 최고위원 후보 지지전

당대표 후보들 못지않게 최고위원 후보들의 지지전도 뜨거웠다.

지지자들은 '더 넓게! 더 크게! 민주당의 필승카드 영남 대표선수 최고위원 임미애', '위기에 강한 박선원', '희망을 현실로! 배제 없는 모두의 민주당 서미화', '민주당 최고위원은 김영호', '개혁! 최고위원 이성윤', '5직당심 5직민심 한민수'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후보 알리기에 나섰다.

최고위원 후보 지지자들도 당대표 후보를 둘러싸고 친명계, 친청계로 갈라져 동문과 서문으로 나뉜 모습이었다.

친명계 최고위원 후보 지지자들은 김민석·송영길 대표 후보 지지자들과 같은 서문, 친청계 후보 지지자들은 정청래 대표 후보 지지자들이 자리 잡은 동문에 위치했다.

[고양=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현장에서는 연설회 전부터 각 지지자들이 결집해 응원전을 펼쳤다. 2026.08.16 chogiza@newspim.com

◆순회경선 마무리...17일 대전 전당대회서 신임 지도부 최종 선출

이들 지지자들 모두 서로 다른 후보의 이름을 쉴 새 없이 외치며 웃음 띤 표정으로 경선을 맞이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합동연설회에서는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정견을 발표한다.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후보도 연단에 올라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한다.

연설회가 끝난 뒤에는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민주당은 지난 12∼13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데 이어 14∼15일 ARS 투표를 실시했다. 

경기, 서울로 전국 순회경선을 마친 민주당은 오는 17일 대전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신임 당대표와 최고위원들을 최종 선출한다.

[고양=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현장에서는 연설회 전부터 각 지지자들이 결집해 응원전을 펼쳤다. 2026.08.16 chogiza@newspim.com

chogi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