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18일 거제 수해 현장을 찾아 정부에 총력 대응을 요청했다.
- 김 대표는 전당대회 직후 피해 현장을 점검하며 충격적이었다고 밝혔다.
- 그는 여당이 민생을 지키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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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집중 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를 찾은 뒤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해 달라고 정부에 부탁했다. 당도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18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당대회가 끝나자마자 거제 수해 현장을 찾았다"며 "현장은 충격적이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전례 없는 호우와 황망한 대피에 얼마나 놀라셨을지 마음이 아프다. 심리적 트라우마까지 챙기겠다"고 했다.
김 대표는 "당선 감사연설에서 Affordability(민생), Broad(확장), Competence(유능), 세가지 방향을 얘기했지만 역시 Security(안전)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ABC의 순서를 바꾸니 Cabs(택시)라는 글이 눈에 띄었다"며 "여당은 민생이 필요할 때 언제든 부르는 민생 택시가 돼야 한다"고 했다.
김 대표는 "국정을 동반책임지는 여당 대표의 무거움을 당대표 첫날 다시 생각한다"며 "새벽부터 밤까지 민생을 지키는 여당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지난 17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에 당선된 뒤 첫 일정으로 경남 거제 옥포동 삼도로얄맨션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