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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대장홍대선 신속 추진…"교통망 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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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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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포구가 18일 대장홍대선 상암역·성산역 안건을 가결했다
  • 굴착 공사 병행이 가능해져 사업 추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 홍대입구역 안건은 소송과 위치 조정 필요로 보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홍대입구역 위치 조정·DMC역 신설 입장 고수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마포구가 대장홍대선의 상암역·성산역 설치 정상화에 힘을 싣는다.

마포구는 지난 13일 '2026년 하반기 도로관리심의회'에서 대장홍대선 109정거장('상암역')과 110정거장('성산역')에 대한 도로관리 안건을 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굴착 공사를 수반하는 상암역과 성산역의 병행공사가 가능해져 대장~홍대 광역철도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상반기 심의에서 111정거장('홍대입구역') 위치 조정과 DMC역 등 추가를 요구하는 소송이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상암역과 성산역 관련 안건을 보류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심의에서는 해당 소송이 상암역과 성산역 관련 도로관리 사항과는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지난 7월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주민공청회'에 참석해 상암동 중심지를 관통하는 강북횡단선 노선 신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마포구]

구 관계자는 "7월에 진행한 '주민과의 대화'에서 대장홍대선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교통 여건 개선을 바라는 목소리가 이어졌다"며 "대장~홍대 광역철도 사업 자체의 조속한 추진과 역사 위치 조정 등 지역 현안 해결은 별개 문제가 아니라, 크게 보면 하나의 목표라는 것에서 비롯됐다"고 덧붙였다. 

심의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관리와 안전 문제, 주민 불편은 물론 주민이 원하는 교통 편익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대장홍대선 전체 노선의 사업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점도 이번 심의의 주요 배경이 됐다. 부천시 구간은 이미 공사가 시작됐고, 강서구와 양천구도 도로관리심의를 마친 만큼 마포구 역시 노선 전체의 사업 연계성과 시급성을 고려할 때 심의를 더 미루기 어렵다고 봤다.

반면 홍대입구역 관련 사항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심의에서도 보류했다. 현재 마포구가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진행 중인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 승인처분 취소소송과 함께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역사 위치 조정 문제를 충분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는 구가 홍대입구역 위치 조정과 DMC역 등 추가 설치에 대한 입장을 강하게 고수하고 있는 결과이기도 하다.

구는 대장홍대선 홍대입구역 위치를 충분히 검토하고,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이용자 편의와 지역 교통 여건을 높일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주민들이 원하는 DMC역 등 추가 설치도 끝까지 관철해나가겠다는 각오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주민 편익을 가져오는 구간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필요로 하는 교통망도 하루빨리 갖출 수 있도록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교통의 변화가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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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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