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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룡의 밀리터리 인사이드] 트럼프, '푼돈' 아끼려다 한미 연합방위에 '구멍'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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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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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대통령이 17일 UFS 축소를 지시했다
  • 군은 UFS를 예정대로 진행 중이라 밝혔다
  • 절감 핵심은 본토 증원·전략자산 전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트럼프의 '훈련비 계산 착각'… 줄인 비용보다 큰 안보 공백
한미 훈련비 800억~1000억원… 미군이 560억~700억원 부담 추정
FTX 몇 건 줄여선 수십억 불과… 항모·폭격기 빼야 100억대 절감 가능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 첫날인 17일(한국시각) 비용 문제를 거론하며 훈련 규모를 대폭 줄이라고 지시하면서,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핵심인 미 본토 증원훈련과 전략자산 전개가 감축 대상이 될지 주목된다.

군 당국은 이날 시작한 UFS가 기존 협의 계획대로 진행 중이고, 미측으로부터 공식적인 축소 통보나 협의 요청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번 UFS는 27일까지 예정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지만, 하반기 연중 분산 실시되는 야외기동훈련(FTX)은 규모와 방식이 조정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육군특수전사령부는 '25년 UFS/TIGER의 일환으로 진나해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태안 안면도 해상훈련장 일대에서 '한미연합 해상침투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육군] 2025.08.28 photo@newspim.com

◆훈련비 70% 미군 부담… 절감 표적은 '본토 증원·전략자산 전개비' = 한미 연합훈련은 한국이 미군 훈련비를 대주는 구조가 아니다. 양국은 각자 자국 병력과 장비가 참가하는 데 드는 비용을 부담한다. 주한미군 인건비·군수지원·군사건설비 일부를 한국이 부담하는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도 연합훈련 비용과는 별개다. 트럼프 대통령이 거론한 비용은 한국에 청구할 방위비보다, 미군이 본토와 괌·일본 등 역외 기지에서 증원 전력을 한반도로 옮기고 운용하는 데 쓰는 예산에 가깝다.

군 안팎에서는 한미 연합훈련 비용을 연간 800억~1000억원가량으로 추산한다. 미군이 약 70%를 부담한다는 전제라면 미국 측 직접 부담은 560억~700억원, 한국군 몫은 240억~300억원 수준이다. 다만, 한미 군 당국은 훈련별 비용을 따로 집계·공개하지 않는다. 이 수치는 UFS 한 차례의 정확한 결산액이 아니라 연합훈련 전반에 대한 비공개 추정치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지난해보다 줄어든 FTX = 올해 UFS 기간 실시되는 한미 연합 야외기동훈련(FTX)은 중대급 훈련을 대대급 훈련에 통합한 대대급 이상 14건이다. 이는 지난해 UFS 기간 실제 시행된 대대급 이상 FTX 17건보다 3건 적고, 중대급 이상 기준 22건과 비교하면 8건 줄어든 수치다.

다만, 이를 지난해 44건에서 올해 14건으로 3분의 1 수준으로 축소됐다고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것은 동일 기준 비교가 아니다. 지난해 44건은 UFS 기간 실제 실시 건수가 아니라 UFS와 연계해 당초 계획했던 중대급 이상 FTX 훈련의 총량이다. 폭염과 대민지원 등의 사유로 이 중 22건은 UFS 기간에 시행하고, 나머지 22건은 9~12월로 분산 실시했다.

올해도 중대급 훈련을 대대급 훈련에 통합하고 연중 균형 있게 시행하는 방식으로 조정한 만큼, UFS 기간만 놓고 보면 대대급 이상 기준 3건 감소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훈련 총량의 실질적 증감은 연말 연간 FTX 실적을 확인해야 판단할 수 있다.

[서울=로이터 뉴스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9년 6월 30일 오후 판문점에서 만나 악수 하고 있다. 2019.06.30. [사진 = 뉴스핌DB]

◆'돈 먹는 하마'는 본토 증원… 항모·폭격기 빼야 절감 폭 커진다 = 훈련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한국에 상시 주둔한 미군의 지휘소연습 비용이 아니다. 미 본토나 괌, 일본에서 증원되는 병력과 장비를 한반도로 전개하는 데 돈이 든다.

증원 병력의 인건비와 해외 파견·출장 수당, 숙영·급식·의료지원비가 발생하고, 차량·탄약·예비부품·통신장비를 공중과 해상으로 옮기는 수송비가 뒤따른다. 전투기·폭격기·헬기·함정·기갑장비를 움직일 때는 유류비와 공중급유비, 정비·수리부속비가 붙는다. 실사격이나 대규모 기동훈련은 탄약·표적·훈련장·안전통제 비용까지 늘어나게 만든다.

특히, 미군 비용은 전략자산 전개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과거 군 당국과 전문가들의 추정에 따르면, 항모전단 1회 전개에 약 100억원, B-2 스텔스폭격기 1회 출격에 약 50억~60억원, B-1B 폭격기 전개에는 약 20억~40억원이 소요된다.

항모나 장거리 폭격기처럼 한반도 밖에서 날아오는 전력은 훈련에 참가하는 순간부터 장거리 비행, 공중급유, 호위, 정비, 탄약·군수지원 비용이 겹친다. 일반 야외기동훈련 몇 건을 줄이는 것보다 전략자산의 전개를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편이 훨씬 큰 절감 효과를 낼 수 있는 이유다.

[서울=뉴스핌]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오른쪽)과 랜디 A. 조지 미 육군참모총장(왼쪽)이 22일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육군] 2025.09.23 photo@newspim.com

◆훈련 줄이면 '돈'은 아끼지만 '준비'도 줄어든다 = 올해 UFS에는 한국군 약 1만8000명이 참가한다. 그러나 훈련 횟수가 줄었다고 비용이 같은 비율로 감소하는 것은 아니다. 기갑장비와 항공전력을 동원하는 실기동훈련, 실사격이 포함된 훈련, 미 본토 증원부대가 들어오는 훈련은 비용 구조가 완전히 다르다.

FTX 일부를 축소하면 차량·장갑차·헬기 등의 유류비, 탄약, 숙영·급식, 훈련장 지원비를 아낄 수 있어 절감액은 수십억원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100억원 안팎 이상의 큰 절감을 노리려면 본토 증원부대의 장거리 수송을 없애거나 항모전단·전략폭격기 전개를 줄여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문제는 이 비용이 단순한 행사성 지출이 아니라는 점이다. 미 본토 증원부대가 실제로 한반도에 도착해 한국군과 지휘·통신·군수체계를 연결하는 과정은 유사시 연합방위태세를 검증하는 핵심 절차다. 훈련을 컴퓨터 시뮬레이션과 지휘소연습 중심으로 바꾸면 당장의 현금 지출은 낮출 수 있다. 그러나 실제 병력·장비 전개와 보급,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확인할 기회도 함께 축소될 수밖에 없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의 훈련 축소 지시가 현실화되면 관건은 UFS 지휘소연습의 존폐가 아니라, 하반기 FTX와 역외 미군 전력의 한반도 전개가 어느 수준까지 줄어드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비용 절감의 최대 표적은 한국군 1만8000명의 참가비가 아니라, 미 본토 증원과 전략자산 전개에 수반되는 고정·변동비다. 다만 그 절감액이 커질수록 한미가 유사시 실제로 작동시켜야 할 연합 증원 체계의 '검증 공백'도 커질 수 있다.

goms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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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다시 불 붙었다…1년새 15.5%↑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가 1년 전보다 15.5% 올랐다. 이는 2021년 11월 이후 5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이다.  매맷값은 동북권(강북·도봉·노원·성북·중랑·동대문·성동·광진구)에서 높게 올랐으며 전셋값은 서남권(강서·양천·영등포·구로·금천·동작·관악구)에서 큰 오름폭을 보였다. 반면 동남권은 매맷값과 전셋값이 모두 하락했다.  22일 서울시의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가격동향조사 통계 분석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0.72%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서초·강남·송파·강동구가 속한 동남권이 전월 대비 0.29% 하락한 반면 나머지 권역은 모두 올랐다. 특히 동북권은 1.54%, 도심권(종로·중·용산)은 1.06% 오르며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올해 1월과 비교하면 서울 전체 아파트 가격은 8.3% 올랐다. 권역 중에는 동북권이 11.5%, 서남권이 8.4%로 상대적으로 오름폭이 컸다. 면적별로는 모든 구간에서 가격이 올랐다. 특히 전용면적 85㎡ 초과 135㎡ 이하인 중대형 아파트가 전월 대비 1.32%로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했다. 8월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0.30%, 전년 동월 대비 11.31%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서남권이 1.30%, 서북권(은평·서대문·마포)이 0.17% 올랐다. 반면 도심권(-0.35%)과 동북권(-0.10%), 동남권(-0.08%)은 하락했다. 면적별로는 135㎡ 초과 대형 아파트가 전월 대비 2.41% 올라 가장 큰 오름폭을 보였다. 중대형 아파트도 1.50% 오르는 등 면적이 큰 아파트가 전셋값 상승을 이끌었다.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감소세를 보였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 9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전월 대비 18.3% 감소한 2923건으로 집계됐다. 다만 부동산 거래 신고 기한이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인 만큼 9월 계약분 신고는 앞으로 늘어날 수 있다. 아파트 거래량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거래가 몰린 5월(8987건) 이후 대체로 3000~5000건대를 기록하고 있다. 실거래가 구간별로 보면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5월 72.3%에서 8월 79.5%로 확대됐다. 다만 9월에는 78.1%로 소폭 축소됐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가 332건으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노원구의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99.7%, 도봉·강북·금천구는 100%로 나타나 외곽지역의 중저가 실수요 거래가 두드러졌다. 서울시는 "4~5월 고가주택 절세 거래 증가로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이 일시 축소됐다"며 "이후 중저가 실수요 유입으로 8월까지 확대가 이어지다 비중이 다소 줄었다"고 분석했다. 9월 아파트 전세거래량은 6454건으로 전월(7862건) 대비 17.9% 줄었다. 월세 거래량도 7750건으로 한 달 전보다 6.4% 감소하며 전월세 거래가 모두 위축됐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전세와 월세 거래량은 각각 46.9%, 19.8% 줄어 가을 이사철에도 거래 위축이 두드러졌다. 전월세 거래 비중은 월세가 54.6%, 전세가 45.4%를 기록했다. 7~8월 전월세 거래 비중이 5대 5 수준을 유지하다 월세 비중이 다시 커졌다. 전세거래 중 갱신계약 비중은 9월 56.7%로 전월(57.9%) 대비 소폭 감소했고, 계약갱신요구권 사용 비중은 52.1%를 기록해 한 달 전(49.8%)보다 늘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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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각국 웹사이트 치명적 결함 찾아냈다고?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널리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치명적 취약점이 공개되면서 21일(현지시간) 유럽을 비롯한 각국 정부 웹사이트가 잇따라 차단됐다. PHP 개발진은 이날 긴급 수정판을 내놓으며 모든 이용자에게 "즉시 업데이트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취약점은 수년간 소프트웨어 안에 숨어 있다가 인공지능(AI)을 통해 발견됐다. 일부 해커가 이미 결함을 악용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유럽 각국 정부 기관은 예방 차원에서 사이트를 내렸다. PHP는 1990년대 초 등장한 언어로 처음에는 '퍼스널 홈 페이지'의 약자였다. 방문자가 페이지를 열면 서버가 내용을 조립해 브라우저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자원봉사자들이 관리하는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다. 웹 기술 조사업체 W3테크스에 따르면 프로그래밍 언어가 확인되는 웹사이트의 약 75%가 PHP로 돌아간다. 워드프레스와 드루팔, 줌라, 마젠토가 모두 PHP 기반이다. 워드프레스 하나만 해도 전체 웹사이트의 약 43%를 떠받친다. 드루팔협회의 티퍼니 패리스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0년간 공개된 모든 PHP 버전을 쓰는 서버가 취약하다"며 "이 문제는 인터넷 대부분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인터넷 정보업체 센시스 자료에 따르면 조사 대상 호스트 260만 곳 가운데 약 150만 곳이 아직 수정판이 없는 버전을 쓰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정부 포털 오베르헤이트(Overheid.nl) 접속 시 뜨는 안내 화면. 프로그래밍 언어 PHP의 보안 취약점 공개 이후 사이트가 차단된 상태다.[사진=웹사이트 캡처] 2026.10.22 mj72284@newspim.com ◆ AI가 찾아낸 결함 이번 취약점은 AI를 통해 발견됐다. 보안업체 두 곳이 각각 보고서를 냈다. 보안업체 칼리프는 블로그에서 8월 1일 대규모언어모델의 도움으로 결함을 찾아냈고 이후 수정 작업을 해왔다고 밝혔다. 알파벳 산하 보안업체 위즈도 자사 AI 취약점 연구 도구와 구글 제미나이, 오픈AI 모델의 도움으로 같은 결함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위즈는 이 취약점이 10년 넘게 PHP 코드베이스에 숨어 있었고 사람이 찾아내기는 극도로 어려웠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AI 이전에는 이런 수작업이 구현하기 어렵고 확장하기는 더 어려웠다"며 "AI로 이제 그 장벽이 사라졌다"고 했다. 킹스칼리지런던의 루카시 올레이니크 방문선임연구원은 "규모가 엄청나다"며 "AI로 악용이 순식간에, 대규모로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백악관은 지난 16일 결함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번 발견은 왜 AI 분야에서 미국의 주도권이 중요한지를 정확히 보여준다"며 "미국의 혁신이 국가 안보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했다. 피해는 유럽에서 두드러졌다. 네덜란드에서는 국가사이버보안센터가 먼저 자체 사이트를 내렸고 여러 기관이 뒤를 따랐다. 로테르담항과 정부 포털 오베르헤이트, 축구협회, 주요 정당 다섯 곳, 여러 병원 사이트가 포함됐다. 핀란드는 더 광범위했다. 국영 IT 서비스 제공업체 발토리가 정부 공공망 서비스를 예방 조치로 차단했다. 프랑스 내무부는 모든 웹사이트를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로 전환했다. 덴마크 지방자치 IT 기업 콤비트는 전국 학교 소통 플랫폼을 포함한 여러 서비스를 중단했다. 각국 정상까지 나섰다. 네덜란드 총리는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엑스에 웹사이트 소유자들에게 "운영 중인 사이트가 PHP를 쓰는지 확인하고 새 수정판을 적용할 준비를 하라"고 당부했다.   mj72284@newspim.com 2026-10-22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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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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